안타까운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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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왕동호명재리님의 댓글
이틀전에 대법원확정 전과또 추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채널A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사건이 유죄로 확정됐다. 당초 1심 무죄, 2심 유죄가 나온 상황이라 대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렸는데, 결론은 2심과 같았다.
17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최 전 의원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열린민주당 주진형 최고위원의 딸이 같은 당 최강욱 대표 의원실에서 8급 비서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최 대표의 해명을 둘러싼 의문이 확산하고 있다. 최 대표 측은 공개채용을 통해 해당 비서를 뽑고 난 뒤에야 주 최고위원의 딸이라고 밝혔으나, 정작 주 최고위원은 최 대표가 먼저 딸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놓으면서다.
조국 아들에 대한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유죄확정)
뉴스타파의 보도에 의하면, 최강욱의원이 정책연구를 핑계로 세금 113만원을 가지고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뉴스타파에서도 버린 사람
지지자에게는 일본불매를 외치면서 본인은
렉서스를 타고 다닌 렉서스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채널A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사건이 유죄로 확정됐다. 당초 1심 무죄, 2심 유죄가 나온 상황이라 대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렸는데, 결론은 2심과 같았다.
17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최 전 의원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열린민주당 주진형 최고위원의 딸이 같은 당 최강욱 대표 의원실에서 8급 비서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최 대표의 해명을 둘러싼 의문이 확산하고 있다. 최 대표 측은 공개채용을 통해 해당 비서를 뽑고 난 뒤에야 주 최고위원의 딸이라고 밝혔으나, 정작 주 최고위원은 최 대표가 먼저 딸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놓으면서다.
조국 아들에 대한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유죄확정)
뉴스타파의 보도에 의하면, 최강욱의원이 정책연구를 핑계로 세금 113만원을 가지고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뉴스타파에서도 버린 사람
지지자에게는 일본불매를 외치면서 본인은
렉서스를 타고 다닌 렉서스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