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좀 아시는 분 상황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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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기론 했습니다만,
남은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서요.
일주일 간격으로 1번씩 총 4주를 이렇게 해와서
결국 이혼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영등포 노래빠고, 11시에 노래빠 출입.
새벽3시에 근처 호텔 파티룸(카드결제)하고
거기서 노래부르고 놀다가 집에 새벽6시에
들어오는 짓을 4주간 함...
술에 너무 취해서 기억도 안나고
자기는 절대 그런 놈 아니라는데
이걸 믿어도 되는 부분인지 궁금하네요.
(하긴 이제와서 그것도 의미는 없지만)
아니겠죠?
처음 걸리고는 제가 믿어준다고 했었는데
그 이후로 저 것 포함 4주를 저랬는데....
/첫사진
36~39는 아가씨 비용같고
120만원은 술
4.8은 배달음식이라는데
2차 비용인지, 그냥 TC비용인지...
휴
인생이 지팔지꼰이라더니....
내가 왜 이러고 살았는지 참 후회막급입니다
(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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