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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직자, 자신의 아내 성착취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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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주요 당직자에게서
충격적인 성착취를 당했다고 폭로한
아내 A씨는 피해 내용을 담은
장문의 메일을
지난 3월 시당에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후 어떠한 답도 없었고,
TJB 취재진의 물음에
'평소 사용하지 않는 메일이라
확인하지 못했다'는 설명이 돌아왔습니다.

이 때문에 사태를 외면하거나
묵인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소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아내 A씨가 남편 B씨와
떨어져 지내던 지난 3월,

A씨 가족은
상습 가정폭력 의혹과
경찰 조사 상황 등의 내용이 담긴
장문의 메일을 두 사람에게 보냈습니다.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입니다.
메일에는 B씨의 파면과
당원 자격 박탈 등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겨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없었습니다.

 

하 ㅅㅂ 내란당 진짜 더러워서 토나올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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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행복한시바님의 댓글

아내 A씨가 장문의 메일을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한테  보냈지만 답은 없었고 취재진이 두사람에게 물어보니 메일 수신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얘기함. 여기서 이상민은 총선때 민주당에서 국힘으로 넘어간 그 이상민
 
 http://m.tjb.co.kr/news-detail.php?idxno=8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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