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3년이나 5년이나에 숨겨진 무서운 속뜻
본문
사람들이 잘 모알아먹는 것 같은데
내는 "3년이나 5년이나... "
대통령이었다는 놈이 진짜로 이런 얼척이 없는 말을 하는 걸 들으니 바로 알겠드라.
애초에 이 돼지 내란괴수 정신병자의 본심은 분명했었고, 따로 있었다는 거고,
"어차피 3년이나 5년이나..
..푸틴 시진핑 처럼 영구 집권 못할 거믄.."
..나한테는 무쓸모고 마찬가지다.
딱봐도 이 소리를 하고 싶었겠는 거 아님?
진심 국가 지도자여서는 절대 안될 한반도 역사에 길이 남을 빌런 오브 빌런의 본색이었다고 본다.
사실, 애초에 손바닥에 '왕'자를 세번이나 그리고 나온 인간이 정상인 취급을 넘어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다는 거 자체가
지금도 믿기지는 않는다만....
관련자료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