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김해분들 도움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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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팅만 하던 유저가 이렇게 부탁드린 점 죄송합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저희 누님이 피해를 당했는데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본인들 잘못이 아니라는 업체 대응에 저도 최선을 다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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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입니다. 말은 청산유수 한번도 오지도 않고 아버지가 얼마 받고 넘어가겠다고 말만 했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어렵게 살아가시는 부모님. 

 

올해 겨울 국책 사업 지원일부 받고 조건 맞는 업체 구하느라 고생해서 업체 선정했는데 이상황에도 본인들 부주의는 없다고 합니다. 저도 카라반(펜트650)운용중이라 기본 동파 자연재해는 알죠.. 근데 손님 한번 받아본적없는 글램핑 상태가 이게 맞을까요?

 

호소드립니다 .

 

이런 업체 근절해야 됩니다.

맞습니다. 더 해달라는것도 아닙니다. 본인들 바닷가에서도 안날라갔다고 하는 철근 글램핑이 왜 산간에서 날라갈까요.. 

 

캠핑 20년 카라반생활 10년넘게 하는 제가 아무리 이해해도 이건 아닌것 같은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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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로필사진에 있는 스크린샷 찍어서 협박하고 있네요.. 이게 진짜 맞나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나 여기까지만 하고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업체는 오픈 하겠습니다. 

 

혹시 문제가 되면 제가 달게 받겠습니다. 

 

 

 

 

 

무섭게 본인사지은 일찍 삭제해서 예전꺼 첨부합니다. 

 

제 아들을 지켜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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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업체 근절해야 됩니다.

해결되면 우리 카페 제가 정모 지원 한번 하고 싶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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