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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지하철에서 발톱을 깎는데 소음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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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떨어진 발톱을 치우지 않고, 그 손으로 가져온 과자를 먹었습니다.

지하철이 밀폐된 공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발톱 깎는 소리가 컸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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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대충해대충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걸 다보네

TedV님의 댓글

집이 없나...왜 대중교통에서 저 짓 거리를.....

조카튼공석렬님의 댓글

시발년아 지하철 내려서 대로변에 앉어서 깍어 시발년아 발톱을 전부 뽑아불고싶네

LE블루님의 댓글

와.. 짱께새끼도 아니고
 
 존나 미개하네
 
 자식보기 안쪽팔리나?

SOREY님의 댓글

저런거 하지말라고... 전래동화 중에
 
 쥐가 손발톱먹고 사람되나보다...

블랙나잇님의 댓글

별 미친뇬들이 다있네... 형상만 사람이지 짐승같은 것들...

ginee649님의 댓글

마무리는 물티슈로 발꼬락 사이사이를
 지ㅂㅈ 닦듯 쓸어주는 걸로...
 좀 아쉼은 옆 자리에 승객이 없는 것.

경원님의 댓글

전
 롯데리아에서
 손톱깎는거 봤어요.
 매장직원은 고객이 항의할때까지
 가만히있어서
 제가가서 한마디하고 나왔네요.

ICHKIE님의 댓글

헐 진짜 이런거 보면 중국을 욕할게 아닙니다
 중국보다 좀 나은 수준이지 혐오스럽네요

못찾겠다개꼬리님의 댓글

미친년 밭갈이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데서나 하는걸 어디서 배워왔으면

이찌기들박멸님의 댓글

손톱이라도 그냥 으~ 할 마당에 드러운 발톱을
 어후 우라질년

미륵부처님님의 댓글

앞에 가서 훈딴! 이라고 하세요.
 분명 중국인일겁니다. 훈딴은 중국인이 가장 애용하는 욕입니다.

마르딜님의 댓글

학생때 버스에서 해당행동하는 아주머니를 본적있음

ley77님의 댓글

니 하오마~
 워츠 취팔러마?? 라고
 인사 하셨어야지 으이구..

뽕빼드림님의 댓글

세상은 넓고 저능아 2찍과 저런 병신들은 넘쳐나는구나;;;

피곤한새끼님의 댓글

기본적인 상식과 공공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 또는 위협 등등 . .
 얼굴 그냥 까는 법을 누가 좀 만들었으면 한다.

그래도살만해님의 댓글

중국분이신가??  아... 중국분들은 천안문사태에 돌아가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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