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망 후...그들이 말하는 신이 내린 선물

미군 병사에게 껌 구걸하는 어린이

미국 구호물자 받는 히로시마 가족

아버지는 원폭에 사망

아이를 안고 구걸하는 아버지

단속반에게 끌려가는 전쟁 고아

미수병과 일본인 애인에게 구걸하는 일본 상이군인

자기네 나라는 원래 잘 살았다 생각하지

못 살던 저 때를 기억하는 일본인은 거의 없죠.

윤석열 파면에 대해서도

전세계 유일하게 일본정부. 일본언론. 일본국민은

서로 짠듯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고요.

3년간 얼마나 퍼 줬으면...

대한민국 정세가 불안해 봐야

좋을 새끼들은 정해져 있음.

일제시대 한국 착취해서 벌은 돈, 6.25때 벌은 돈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는 민족. 한반도에 꽂은 빨대 아니면 살 수 없는 민족. 그것도 이제 한국이 영악해 지고 힘도 쎄지면서 끝발이 줄어드는데 그 발악 중의 하나가 윤석열이었던 것

국운이 다하지 않았는지
끌어내린건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반일 하자는건 아니지만 과거 역사는
직시하고 특히 한국 같은 경우는 국제정세에
어두운 까막눈 지도자는 절대 뽑아선 안됨.

곳간이 든든해야 밖에서 대우도 잘 받고
일본과도 우호관계 유지할 수가 있죠.
개털이면 해외 어디에 가도 개무시 당함.

한국은 아마 조작개표해도 암말 못해서..선동,날조,조작한다면 하고도 남는곳인것 같음 저 정치인들 보면

지금도 한반도 전쟁을 바라는 두 세력.

일본과 대한민국의 극우 꼴통들.

원숭이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