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줄 아는거라고는 사람들한테 사기쳐서 그 돈 기부받아 자기배 불리는거 밖에 없는 것들을 그냥 두고 보는 자체가 나라가 좀 먹는 짓입니다. 이제 모든 사기꾼같은 종교인을 배척하고 사이비 종교인의 경우엔 때려잡는 법도 만들어야 합니다. 늙어서 정신 못차리고 천국 가겠답시고 사이비 종교 전파하고 다니는 인간들은 빠르게 하나님 곁으로 보내는 법도 있어야 하구요. 주변에 보이는 사이비 종교인들에겐 전부 말해 줘야 합니다. 너 쓰레기라고. 그냥 지켜 보는 자체도 사실은 나라를 좀 먹는거죠.
예수가 그리 가르쳤냐? 개돼지 쇠방망이로 때려죽여할 새끼들 성전을 더럽히는 바리새인 새끼들
본인들만 선택된 자들 귀족들로 여겼던 바리새인들을 혐오햇던 혁명가 갈릴리 사람 지금으로 치면 팔레스타인 사람 그 당시 예수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랐음 예수는 유대인이 아님
기독교가 저리 된데는 이명박 역할이 크죠
서울시장 됐을때부터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둥 하면서 본인이 기독교인임을 숨기지 않았죠 이후 이명박 다니던 교회가 마치 정재계ㆍ연애인들의 인맥의 교류장처럼 되기도 했구요
이명박은 진짜 때려죽어도 시원치 않습니다
일베라는 씨를뿌려서 지금의 20대 펨베충을 만든것도 다 이명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