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관련 옹호 게시글, 댓글도 처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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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군부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한편,
강압적인 무력제압으로 인해 학생이 죽고
군인이 든 총과 최류탄, 그리고 헬기 총격.
전두환의 계엄으로 인해서 광주는 아직도...
아직도 씻을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게시글과 댓글의 내란 옹호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내란 피해자로서.
아물고 있는 상처를 후벼파는 일입니다.
등에 칼을 꽂고, 쓰러진 국민을 비웃으며,
헌재를 공격하고, 그것을 응원하는 것은
아픔과 분노를 일으키는 2차 가해 입니다.
2차 가해 내란 옹호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계엄이 옳았다고 하는.
내란이 아니라고하는. 거짓말로부터 미래에
살아갈 세대들를 현혹시키지 못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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