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와서 집입네다
컨텐츠 정보
본문
차오프라야 강인가? 거기서 선상디너 먹고... 점심때 에메랄드 사원 가서 둘러보고 강에 배타러 가서 메기떼 먹이줌여 재네 배가 멈추면 어떻게 알았는지 떼로 몰려와서 밥달라고 입벌러요 배에서 파는 빵이 있는데 10바트...... 재네 성인남성 팔뚝만해요(....) 그리고 여행와서 엄마아빠한테 개꼬라지 부리던 자녀분 셋 둘째날 요트타고 바닷가 갈때 엄마는 멀미땜에 구토에 식은땀에 정신 못차리고 계시는데 니네끼리 낄낄대고 처웃더만.... 돼지같이 살만 디룩디룩 쪄가지고 살도 흘러내리던 첫째야 너 처먹을시간에 부모님 좀 챙기지 그랬어(안쓰러워서 저희 일행이 다 챙겨드림)
관련자료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