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걸프전 취재하며 사선을 넘나들었다고 주장한다.
팩트는 당시 이진숙은 종군기자가 아니었다.
걸프전 종군기자는 군부대 총사령부 당시는 미군
사령부의 허가증으로 별도 훈련을 받고 최전방까지
가서 취재할수 있는 사람이다.
이진숙은 그저 특파원으로 비교적 안전한
후방지역에서나 몇일 기웃거리다 귀국한 일반 기자이다.
그런 자를 영웅시하는 국힘당도 한심하고
속아 넘어가 고생했다는 민심도 한심하다.
경북 출신으로 경북대 나와서 노태우 시절
키워줄 영웅... 그것도 여성이 필요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