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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관광한 이진숙이 종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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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걸프전 취재하며 사선을 넘나들었다고 주장한다.

팩트는 당시 이진숙은 종군기자가 아니었다.

걸프전 종군기자는 군부대 총사령부 당시는 미군

사령부의 허가증으로 별도 훈련을 받고 최전방까지

가서 취재할수 있는 사람이다.

이진숙은 그저 특파원으로 비교적 안전한 

후방지역에서나 몇일 기웃거리다 귀국한 일반 기자이다.

그런 자를 영웅시하는 국힘당도 한심하고

속아 넘어가 고생했다는 민심도 한심하다.

경북 출신으로 경북대 나와서 노태우 시절

키워줄 영웅...  그것도 여성이 필요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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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땅콩으로만든두부님의 댓글

그러게요...
 저기가 전쟁터 같습니까?
 하이바 쓴 사람도 하나 없고.....
 진짜한 종군기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밝게더밝게님의 댓글

천박하고, 무식하고, 모자란 것이 스스로 잘난줄 아니 참... 2찍이 추앙자들의 수준이 하나씩 드러나서 좋타!

오태식이돌아왔구나님의 댓글

변질되기전의 빵진숙은 대단했다고 합디다
 투쟁도 앞장서서하고 존경받았던 기자였는데 왜 절케 변했는지 쯥

수빈형준예빈님의 댓글

바그다드 남자들이 우리나라 여자들을 어떻게 인식했을까?
 
 백해무익한 뇬!

뽕빼드림님의 댓글

진짜 왠만하면 생긴 것 같고 뭐라고 안하는데...햐...말을 말자;;;

minoslee님의 댓글

종군기자가 방탄복도 없이, 핼멧도 없이 취재한다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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