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환은 3천km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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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갈고, 딱 6개월동안 3,200km 탔네요~
출/퇴근과 가끔 부모님댁 다녀오는 것이 전부라~
오일필터+에어 크리너+에어컨 필터=26,700원
족구형이라도 부품값은 비싼 편인데, 이건 싸요~
영혼의 안식처, 아지트로 갑니다~ 날씨 좋네요~
리프트에 차 올려놓고, 캔커피 한 잔 때리고~
오일 드레인 시켜놓고, 샵 문 잠그고, 점심 먹으러~
탕슉 맛집으로 TV에 나왔다는데, 사람 개많네요~
복귀 길, 터널에서 감상하는 S클 롱바디 엠비언트~
수박쥬스 배달시켰는데 보냉백에 담아주네요~
편안하게 부모님 모시는데 충실한 녀석, 고맙다~
반면, 한 달만에 3천km 타고 오일 교환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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