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미친년
본문
40대 중후반 노래방 주인
노처녀임. 뚱
평소에도 상대하기 싫은 정신나간년임.
가게 이사 이유중 하나가 건물 이웃들의 인간성도 포함임.
가게 이사. 결정후 일주일 전부터 14일 이사하니까 주차 이동 부탁한다고 여러번 말함.
어제 밤 9시에도 와이프가 전화해서 주차 부탁함.
답변은 당연히 알았다함.
지금 9시 넘었는데 전화. 안받음.
숙식도 지하 노래방에서 하는데 노래방 문 두드려도 반응없음
이삿짐 아저씨들 진짜 힘들게 일하심.
내가 저주를 퍼붓고 이사간다.
평생 노처녀로 늙어뒤지고 딱 너 만큼의 이웃만 만나라.
5톤차 정렬해야하는데 삐딱하게 대놓고 고생중
보이는 1톤차는 진입도 못함.
인천 연수구 선학동 먹자골목임.
관련자료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