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막말했던 남편회사 상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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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글을 올렸죠? 남의 부부 잘살고 있는데 성격이 안맞는거 같으니 잘 결정해라 올해안까지 안헤어지면 시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헤어지게 만들겠다던 그 신랑 회사 직장 상사분 이번에 시댁갇다가 시엄마한테 이야기 들은바로는 제가 시엄마한테 이르고 얼마 안있어 가게에 오셨대요 아니나 다를까 오자마자 내 암만 생각해봐도 두 사람 안맞고 신랑이 아깝다 그러니 갈라스게 하고 다른 좋은여자랑 연을 맺어주는게 낫지 않겠냐고 참나.... 시부모님이 저 아야기듣고 잘살고 있는애들 건들 생각하지말고 우리 가게엔 안오셨음 한다 우리 며느리 누가 뭐라해도 우리한테는 소중한 자식이니까 남의 자식일 신경끄시고 xx이한테도 허튼소리 하심 우린 가만안있을거라고 하셨다네요 그리고 저한테도 영감탱이 노망나서 그러니 신경쓰지말고 잘살라고(.....) 사람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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