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부는 양쪽 다.. 답이 없더라고요... 진짜.. 왜 같이 사는 건지..
여자는 친구 남편과 대 놓고 성관계 했다고 말하고..
근데 왜 자기가 이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남자는 보시다시피 저러고, 집착도 심하고.. 씨씨티비로 아내 감시하고.
에혀... 갑갑하더라고요.
와이프가 본인 친구 남편이랑 바람핌. 잠자리 두세번(본인말로는)
친구남편이 꼬셨다고함.
넘어간 여편네나 와이프친구를 꼬신 새끼나..
두 부부는 역대급임.
유유상종.
와이프 친구도 비슷한 무리인거 같음.
그러니 그 와이프의 친구 남편이라는 새끼도 그모양이고.
저 남편도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