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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사람을 보고 차로 치고싶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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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음료수를 들고 산책중인 사람을 보았는데, 차로 밀고 가고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너무 여유가 넘치는건이 부러웠던걸까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저 음료수류 들고 통화를 하며 산책하는 사람인데도 이런생각을 하다니 저도 문제입니다

 

왕복 10차로, 실제로는 12차로의 도로를 그것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그대님

운전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자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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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원금내놔님의 댓글

무단횡단자면 내차선에서 나갈때까지 크락션 계속울리는데 다른차가 박지말라는 차원..?

잃어버린혈향님의 댓글

개인정보법 관련으로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모든차들이 경적을 울렸으나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심지어 경적소리를 내는 차량을 쳐다보지도 않고 본인 갈길을 가고있었습니다
 
 경적소리는 시끄러워서 무음처리하였습니다
 블러처리를 없애고 보여드리면 왜 제가 차량으로 밀고 가고싶었는지 조금이나마 공감해주실듯 한데 아쉽습니다 ㅎ

원금내놔님의 댓글

@잃어버린혈향  저도 항상 무단횡단자 나 동차선 딸배들보면 밀어버리고 싶은 생각합니다.. 1초안에 다시 돌아오죠 .. 정상적으로 살아야죠 뭐 ..

들판님의 댓글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저런건 밀어버리면 포상금 지급되어야 함.

보비보비부비비님의 댓글

벌레를 보면 밟아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인지상정인 마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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