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대학생 언니가 걱정돼서 용돈을 보내준 초등학생 여동생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청주엉아님의 댓글

너무 귀엽고 대견한 동생을 뒀네..
 크면 든든하겠다..ㅎ

떵나기이님의 댓글

아우..언니는 좋겟다...
 동생이 맘도 넓고..생각이 깊네...

ICHKIE님의 댓글

어유 어쩜 이쁜 생각을 할까..
 저두 예전에 IMF때 집이 어려워서 재수하면서 돈이 없어 주유소 아르바이트하고 저녁에 EBS교재랑 독서실다니는면서
 재수생활을 했는데 그당시 다섯살 어린 제 동생이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독서실 다닐때 타라고 자전거를 한대 사줬었어요 독서실 다닐때도 돈아낀다고 걸어다녔는데 그걸 동생이 자전거 사줬는데 정말 소중한 기억이였습니다ㅠㅠ

오공엠지님의 댓글

배우 조승우도 비슷한 사연이 있지요.
 자기한테 필요없다면서 줬다고 누나가 말했지요.

난나인데님의 댓글

와~ 동생 대단하다~~!!
 
 언니분 취업하면 43000원이 얼마로 돌아올까나~??
 
 투자 할 곳을 확실히 아는군~~!!
전체 60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2,956 명
웹서버 사용량: 38.35/150 GB
26%
스토리지 사용량: 75.25/98 GB
77%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