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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참지 않겠다는 카페 여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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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방구돼지님의 댓글

카페 가면 여사장님만 있을 경우 진짜 어마 어마하게 찍접 댑니다. 진짜 상상초월함.

21세기의열단님의 댓글

대전 선화동에 있는 커피숍이 생각나네요. 입구도 비슷한 것 같고요. 예전 회사옆에 친절한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던 곳인데 ....움.. 느낌상 왜 거기같지??

roro98님의 댓글

어디 2찍 개 돼지 틀딱 같은 새끼가 개 주옥 같은 지랄병을 했나 보네요. 참 좆같은 새끼들. 좀 뒈졌으면 좋겠는데...

작성글보기님의 댓글

저렇게 현수막 내걸 정도면 엄청난 진상짓들을 했나보네..
 
 화 난게 느껴진다

잠실건너역님의 댓글

적당히 잘생기고 이뻐야지
 연예인 아닌 이상 너무 이쁘다고 잘생긴게 다 좋은게 아님....
 어디를 가나 눈에 띄고 그 시간에 지하철 그 사람은 몰라도 주변 사람들 눈에 항상 들어옴...
 저렇게 파리들 꼬이는 경우도 있는 거고.. ㅎㅎ

마르딜님의 댓글

유독 일반인중에 예쁜분들 저런이유로 장사그만두는 경우있음

art88님의 댓글

그래도 안되면 청부해서 가해자들
 자식이나 손자들을 불구만들어야죠.
 
 뭐 그런다고 가해자들이 반성은
 안하겠지만 아주 쬐끔이라도 후회는
 하게 만들어야 형평성이...

pearl1998님의 댓글

동네 까페 허구헌날 죽때리는
 양아치들 어디가나 널렸음
 건달도 아니고 어디 보도방이나 하는지
 대체 남자끼리 머그리 할 얘기가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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