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에서 무단으로 빵 핥은 아이 처우 논란 작성자 정보 슈팝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8 조회 | 4 댓글 | 131 추천 | 작성일 2025.04.14 14:12 이전글 14시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이후 다음글 섹떡검의 수사 조국 딸 vs 한동훈 딸 본문 1. 자식 제대로 교육시켜야 된다.(애비도 문제) VS 2. 애아빠 말에 공감한다. 눈감아줄수도 있다. 상품성 어쩌고 하는게 좀 정신이 혼미해지네 아이는 그럴 수 있는데 애비놈은 그러면 안되죠. 아버지가 해야할 자식교육은 "아이쿠 아이가 너무 먹고싶었나봐요. 이 빵 사가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 라고 사과 하면서 가게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아이 앞에서 '보여주는 데' 있다고 생각됩니다. 131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36424&vdate= 이전글 14시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이후 다음글 섹떡검의 수사 조국 딸 vs 한동훈 딸 댓글 4 Sunkyoo님의 댓글 Sunkyoo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4 14:59 애가 빵이 많이 먹고 싶었나보네 좀 전에 내가 먹은 빵 토해드릴테니 애한테 먹이세요 위 속에 좀 들어갔다 나온 거라 상품성이 떨어지진 않았어요 애가 빵이 많이 먹고 싶었나보네 좀 전에 내가 먹은 빵 토해드릴테니 애한테 먹이세요 위 속에 좀 들어갔다 나온 거라 상품성이 떨어지진 않았어요 다퍼주마님의 댓글 다퍼주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4 15:00 이상하게 장재원 노엘이 머리에 떠오르네 이상하게 장재원 노엘이 머리에 떠오르네 암행단속님의 댓글 암행단속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4 15:00 내 자식이면 혀를 잘랐다. 내 자식이면 혀를 잘랐다. 배고파라님의 댓글 배고파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4 15:01 11111111111111111111111 11111111111111111111111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Sunkyoo님의 댓글 Sunkyoo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4 14:59 애가 빵이 많이 먹고 싶었나보네 좀 전에 내가 먹은 빵 토해드릴테니 애한테 먹이세요 위 속에 좀 들어갔다 나온 거라 상품성이 떨어지진 않았어요 애가 빵이 많이 먹고 싶었나보네 좀 전에 내가 먹은 빵 토해드릴테니 애한테 먹이세요 위 속에 좀 들어갔다 나온 거라 상품성이 떨어지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