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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자폐아 청원동의글 어디갓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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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폐아를 일반 학교에 보내놓고

 

의무교육인 생존수영을 배울수있게 청원동의 해달라는글 어디갓나요?

 

아니 솔직히 자폐아가 수영을 할 수 있음?

 

일반 애들도 수영가르치려면 선생님이 눈을 한시도 떼지도 못하는데

 

 그 틈에 자폐아 하나가 끼면 선생님이 자폐아 하나만 보고있으란거임?? 다른애들은 빠져 죽든말든 선생이 신경못쓰는건 상관없나?

 

지 새끼만 중요한가?

 

당신같은 부류들이랑 만화가 주모씨같은 인간들 때문에 장애를 가진 애들이 더더욱 입지가 좁아지는거임.

 

일반인 학교에 보내놧다고 자폐를 가진 당신 아이가 일반인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 대단한 케어를 따로 받아야할만큼 특권을 가진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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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진짜싼마이님의 댓글

진짜 선생님들 안그래도 교권 나락인데 개힘들겟다...며칠전엔 급식 탕수육 찍먹으로 민원을 넣질않나...요즘 학부모들 왜저래?

앵그리타이거님의 댓글

저런일로 청원까지 올리는거보면
 담임이나 반 친구들 엄청힘들겠네요

진짜싼마이님의 댓글

저도 제가 수영을 못해서 우리 애들은 제가 따로 수영보냇습니다.
 정 자기자식 수영을 가르치고 싶으면 본인이 따로 가르쳐야지 왜 학교 선생님을 들들볶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유 ㄷ ㄷ

선플달기님의 댓글

우리 윗집에 자폐아 살아요.
 새벽 2~3시에도 발작 하고.
 저번주말 분리수거 하고 있는데
 그 자폐아 여자애가 종량제봉지 20킬로짜리 들고와 폐지 정리하는 경비아저씨에게 집어던짐.
 애 아부지는 자기 애한테 이런거 저런거 시키면서
 정상적인 아이 처럼 키우고 싶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그렇지가 않음.
 경비아저씨도 사람인지라 빡치시고.
 자폐아 아버지는 사과도 없음.
 뻔뻔해지는듯.
 바로 아랫집인 우리른 엘베에서 만나도
 사과는 커녕 인사도 없죠.
 어디 1층이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로 이사른 가던가.
 자폐아가 일반인들과 섞여 살려면 더 노력을 해야 하는거임.
 글구 제발 양보, 이해를 당연하게 요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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