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뉘가 죽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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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수수) 사건이 ‘종결’되자 김 전 국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 그 뒤 김 전 국장은 밥도 거의 먹지 않고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자책하고 괴로워했다."
“법 문언도 중요하지만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처리도 중요하다”,
“가방 건과 관련된 여파가 너무 크네요. 제 잘못은 목숨으로 치르려 합니다."
국민권익위가 거뉘 명품백수수에 '면죄부'를 주자........상식에 어긋나다....너무 괴롭다...하시며
자괴감을 느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심.
한 가장으로서......그 가족들이 느꼈을 고통은...
거뉘 썁년아....이젠 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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