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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대기업 건설사 부장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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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끝판왕이라는 대기업 건설사에서


여자분이 39살에 부장 타이틀 달 정도믄


가정 이루는걸 포기하고 일에만 몰두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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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굵은노을님의 댓글

건설사는 승진이 빠르고 숫자도 많습니다
 대외적으로 많이 움직여야 하니깐

낚시하고싶은남자님의 댓글

대부분 저런 분들 눈이 엄청 높음. 본인 버는 것 사회적 지휘 등등 고려해서 남편감을 구하려고 함.
 
 하지만 그런 사회적 지휘 고액 연봉의 3040 남자는 저 여자 분을 만나지 않음. 돈 못 벌어도
 
 젊은 여자를 선호함 2세 계획 때문에 저런 분은 그냥 괜찮다 싶은 남자 만나서 돈은 본인이 벌고
 
 남편 보고 그냥 전업주부하고 애 키우라고 하는 게 결혼으로 가는 지름길임. 그게 현실임..

곰햄이님의 댓글

저정도대기업에 39살 여부장이면 진짜 일중독일거같은 느낌이 든다.

Caesar2님의 댓글

근데 10여년전 짝 프로그램에선 39살나이가 노처녀노총각 특집인데 요즘 나는솔로 보통출연자가 저 나이

그라믄안대요님의 댓글

법무팀이잖아요..
 저기는 일반 사원들도 아마 변호사라 타이틀이 붙여져 있을겁니다.
 그래서 이직 기회도 많고, 자신의 사무실을 차릴 기회도 많지요.. 한마디로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에 승진의 기회도 빨리 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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