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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야기다 하시는 으르신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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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낭만이 있던 세기말 ㅎㅎㅎ

저는 저때 막 상병휴가 나올때라

저런 형들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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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IMPPIPE님의 댓글

사용 하는것도 없는 안테나와 필요없는 보조안개등 UFO튜닝 별의미 없는 스티커 맞는 사이즈도 아닌 머플러소음기 휀다 및 차체 간섭 날정도로 오버사이즈 휠과 광폭타이어 어디것인지 메이커도 모를 버킷시트와 조악한 레이싱휠
 심지어 마력도 없는 차량에 내장제를 털고  보닛은 열뺀다고 와샤넣고 조악한 레이싱케이지 까지 달던 그시절...

창문열고팔걸치기님의 댓글

제가 차에 안테나를 두 개 달고 댕겼습니다.
 근데 두 개 다 사용하는 안테나였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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