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동조자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라는가? 헌재 재판관 작성자 정보 쌀밥먹는돌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0 조회 | 작성일 2025.03.25 16:59 컨텐츠 정보 이전글 이런 것들도 밥처먹고 사는구나 다음글 의성 산불현장에간 한덕수 본문 헌재 재판관 8인은 국민의 이름으로 28일 금요일 내란 피의자 윤석열을 파면하라. 까마득히 옛시절 불럿던 애국의길 3절이 떠오른다. 우리의 후손들이 태어난 후에 전설처럼 우리를 이야기하리라 그때는 찢겨 피묻은 깃발이나마 해방의 강산에 나부끼라 아아 오늘도 우리는 간다 선배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애국의 한길을 간다. 십팔십팔 욕이 나오는 진압되지 않은 내란의 막막한 오후~~~ 관련자료 이전글 이런 것들도 밥처먹고 사는구나 다음글 의성 산불현장에간 한덕수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