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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애견호텔 맡기고 찾으려 갔다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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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애견호텔 맡기고 찾으려 갔다가 사망.

키우던 강아지 여행 일정때문에

당근을 통해 돌봄을 맡겼어요.

(해당 강아지의 상태등을 상세히 적음).

강아지가 10~11세 이고

최근 강아지가 켁켁대는 증상은 있었으나

많이 호전되었고 몇 년은 더 문제없이 살 것처럼 보였어요.

앞전에도 강아지 오래 키운 경험있어요.

(3~4년 정도 유기견인 요크셔테리어 데려와

10여년 키움).

강아지가 내성적이고 다른 강아지와 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애견호텔보다는 당근을 통한 돌봄을 맡김.

(5일가량).

강아지가 산책할때는 켁켁대지 않음.

산책을 좋아함.

그래서 강아지 산책을 당부했어요.

(안더운 시간대).

일요일 당근을 통한 개인 돌봄 맡겼는데요.

다음날 아침(그때 저희는 이미 한국에 없었어요).

당근을 통해 구한 돌보시는 분이 애견이

켁켁거려서 돌보기 힘들다고 해서

인근 애견호텔에 맡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인 8/7목요일

부산 도착하자마자 애견호텔에

애견을 찾으러 바로 갔어요.

애견호텔 직원왈

강아지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설사도 하고)

전화드리려던

참이였다면서 우리 강아지를 건네받는 데

애가 거의 탈진 상태로

축 늘어져서는

눈은 튀어나오려 하고

상태가 너무 안좋더라고요.

그 사이 애견호텔비는 결제 완료.

그래서 당근에 맡겼던 분께

애기 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카톡 보내고

(이때 시간이 9:14).

그리고 건물을 나오는 찰나

어머니께서 "애기 죽었다."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당근에 맡겼던 분께

"애기가 죽었어요."라고 카톡 보냄.

(이때 시간이 9:15).

애기(애견)를

호텔로 다시 가야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내가 지금 이 죽은 애(애견)를

데리고 어딜 가야되느냐!"면서 정신이

없으시길래 일단

애견호텔로 전화하니

'원장님께 말하고 나중에 연락준다고 함'

나중에 원장 인지 사장인지 관계자

전화와서는 애초에 여기 호텔에 맡겼던 분과

경찰서를 가야겠다면서 cctv다 봤는 데

Cctv는 거짓말을 안하잖아요.

하면서 고자세로 나오는 데

이건 뭐 아주 잘못된 것 아닌가요?

자식같은 애(애견)가 죽었는 데

사과라던지 아무리 그래도

거기서 맡아서 돌보는 중에

애견 상태가 악화되어 결과적으로

사망에 이르렀는 데

안그래도 사망으로 충격이 큰 와중에

더 어처구니가 없고 어이가 없네요.

애가 거의 더위에 탈진상태여서

문의했더니 거기는 추울 정도로

에어컨을 튼다고 말은 하는 데

퇴근 후 밤사이에도 그렇게 트는지도

의문이고 만약 그렇게 틀었다면

왜 아기(애견)가 열사병 걸린것마냥

축 늘어져 받고 단시간내 바로 사망했는지

의문이네요.

4일간 맡겨졌는 데

4일만에 죽을 애기(애견)는 절대 아니였고

만약 그럴 것 같은 애기(애견)이였으면

남한테는 절대 맡기지 않았겠죠.

저희 집이 크고 넓고 시원해서

집에 놔둬도 되는 데

그래도 몇일간 사람이 돌봐주면서

더운 여름날 변이라도 치워주고 케어해주면

훨씬 나을 것 같아

강아지를 위해서 맡겼던 게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네요

애견호텔보다는 개인이 돌봐주는 게

좋을 것 같아 개인에 맡겼고

부득이하게 애견호텔에 맡겨졌는 데

(그당시 저희가 한국에 없어 대처방안도 없었음).

그리고 나서 애견호텔에서 전화오신 분은

맡긴 분과 경찰서를 가야된다고 하는 데

누가 맡겼던 간에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우리가 맡겼을 수도 있는 거고

거기서 맡겨져 돌보던 중에

강아지가 죽기 일보 직전인 상태로

저희품에 돌아왔고

그리고는 잠깐 힘든 숨을 이어오다

고개를 떨구고 죽었어요.

어머니도 애견호텔의 뻔뻔한 태도에

아주 불쾌하고 분노하셨어요.

저역시도 마찬가지고요.

책임감없는 업체 모습에

실망하여 억울한 마음

보배드림 자유게시판에 올려봅니다.

ㅡㅡㅡ(아래 글은 어머니께서 쓰신 글)ㅡㅡㅡㅡ

부산○○공원 인근

호텔에맞겼더니 찾으러가 주인품에앉기자 곧 고개를 떨구며 하늘나라ㅠ ㅠ

애견호텔사장님은 씨씨티비운운하며 책임 회피에만급급 미안하단말

죄송스

럽단말 전혀없는데

무척이나 분개가되며

너무속상하다

지금도 집에있는데 자꾸 목소리가 들리는것같아 몇번이고 돌아다 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논란 여지 있을 글 이나 문구, 사진 수정 및 삭제로

글 여러번 삭제 후 새로 적어 올리게 되네요.

관련자료

댓글 44

이쁜늑대님의 댓글

적었다 지웠다가 적었다가 지웠다가...
 다시 적으셨네....
 
 뭐하세요???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제가 논란 여지있는 글이나 사진 수정 및 삭제하고 싶은 데 그게 잘 안되서 부득이하게 삭제후 새로 작성했습니다.
 정성들여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악의는 전혀 없으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리바TNT님의 댓글

이 분 댓글 달아주지마세요
 보배인들이 정성스레 댓글 단 글을 펑복 합니다
 
 님 본인이 원하는 댓글이 아니라고 펑복 하실거면 글쓰지마세요 뭐하는 사람이지

앵그리타이거님의 댓글

님이 죽인거나 마찮가지예요
 요양원에서 가족들 사망하면 요양원 탓할인간이네

멋쟁이391님의 댓글

어떻게 아셨어여?
 
 실제로 요양원에서 어르신이 사망하시면, 난리도 아주 ...
 
 아들은 요양원에서 임종하겠다고 각서까지 썼지만, 조카사위라는(브로커가 아닌가 싶은..) 인간이 나서서, 노인학대다, 원래 요양원의 목적이 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거다 하면서, 합의 보자고 합니다.
 
 그와중에 각서쓴 아들은 잠적하고....
 
 인간말종들 많습니다.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제가 죽였다고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면
 참 섭섭하네요.
 제 나름대로의 최선의 방법을 찾았고
 (물론 그 방법이 모두가 생각하는 최선은 아니겠지만요)
 이런 최악의 결과에
 진심 어린 사과도 없다는 것이 아쉬운겁니다.

맞고뽀플님의 댓글

댓글에 욕만 달리니까 욕댓글 없애려 펑복 무한반복중 ㅋㅋ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그게 아니라
 논란이 될 만한 글이나 사진 수정하려는데
 잘 안되서(제가 잘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삭제 후 새로 작성한겁니다.
 악의는 없으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피아노선율님의 댓글

이정도면
 
 최소
 
 장례비 1억
 
 기분나쁨비 5천
 
 가족슬픔죄 5천
 
 가족정신과치료 3천
 
 다른가족 입양비 500은 받아야할듯

멋쟁이391님의 댓글

에~ 아니죠...
 개는 물건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로 합의할 수 밖에 없어여...
 대략...30마넌선...
 
 장례비는 한 120정도?
 
 인제, 기분이 나쁨과 슬품과 정신과치료등등 해서 일단 머릿수대로 1억씩 청구하고,
 
 입양비는..싯가로 받아야죠..
 
 법무법인 김앤장을 추천합니다. 무조건 대형로펌..전관예우 쪽으로 가면, 좋은 결과 있을듯...

피아노선율님의 댓글

@멋쟁이391  음..역시 배운형이라 다르시군요.
 
 김앤장에서 제가 무릎을..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글과 사진을 수정하는 게 잘 안돼서
 (제가 잘 못해서요)
 부득이하게 삭제후 새로 작성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악의는 없습니다.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앵그리타이거 
 이런 경우 제 탓을 합니까?
 제가 한시라도 떨어지지 않고 끝까지 돌봐주지 않은 탓이라면 부정하진 않겠습니다만
 
 불가피해서 제 나름대로의 최선의 방법을 찾아 조치한 겁니다.
 
 이렇게 사망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4일만에 받게 될지는 상상도 못했지만요.
 
 죽기 일보 직전의 애견을 맡긴것도 아니고
 산책도 잘하고 눈도 똘망했는 데
 몇 일만에 눈은 빠질듯이 쳐져있고 촛점도 없이 축 늘어져서 인계받고 몇 분만에 바로 죽었는 데 얼마나 당황스럽고 황당합니까

허허그놈참2님의 댓글

다른데 올린 글을 복사하기+붙여넣기 할때는 최소한 글자 몇개라도 수정하쇼....
 
 "당근 동네생활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옹호"를 원한다면 거기 가기 전에는
 당신네 멍뭉이가 "충분히 건강했다", "아무 이상 없었다"라는 증거는 같이 올려야 하지 않겄수?
 
 아차차.... ^___^ V

멋쟁이391님의 댓글

오~ 배운 횽아~
 
 인과관계를 증명해야 하는데, 이미 텃어여...
 
 글에, 아픈 강아지라고 써놔서....(강아지가 10~11세 이고 최근 강아지가 켁켁대는 증상은 있었으나)

허허그놈참2님의 댓글

@멋쟁이391  저래 놓고 남탓하는 글 장황히 써 놓은거 보면 틀림없이 편들어 달라는거 같아서요...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멋쟁이391 
 8/3일요일
 돌봄 맡긴 첫 날
 산책 동영상있는데요.
 굳이 올리진 않겠지만
 영상 속 잘 뛰어다닙니다.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지적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올린다고 미처 그 부분
 수정을 못했었네요.
 지금 수정했습니다.
 수정 안되면 어떡하나?했는 데
 다행히 수정되었네요.

대세대깨윤님의 댓글

개가 갑자기 아파서 죽었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걸 증명하셔야 하는건 견주 입니다.
 
 견주가 내 개가 원래 이렇게 건강했는데
 
 당근에 맡겼더니 개가 갑자기 아파졌어요 ???
 
 외상이 있으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니고
 
 10살넘은 노견을
 
 해외여행가려고 남한테 떠 넘기더니
 
 개가 나이먹고 약해져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은걸
 
 여기와서 이야기 한다고 달라지는게 있나요?
 
 수의사 선생님께 원인이 뭔지 알려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어떤 증거물 사진 한장이라도 가져오고 나서
 
 이야기를 하셔야지
 
 당근 마녀사냥 해달라고 글 작성한겁니까?
 
 아니면 본인들이 해외여행 나가서 놀고 온사이에
 
 개가 죽으니까 죄책감 덜고 싶어서 왔어요?
 
 저도 애견인인데
 
 이런식의 태도는
 
 애견인들 욕먹이는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오늘 내일하는 강아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지
 
 켁켁 대는 말못하는 강아지 케어는 안하고
 
 진짜 책임감 없어 보이네요
 
 해외여행 그까짓거 다음에 가면 되는걸
 
 솔직히 가족중에 누가 아파서 집에서 켁켁 대고 있는데
 
 남한테 맡겨놓고 놀러나가는 가족이 어디있습니까?
 
 그거 하나만 봐도 개가 가족같은 대우를 받은건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가장 나쁜건 개가 죽었으면 슬퍼해야지
 
 남탓할 여유가 있습니까?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오늘 내일하는 정도는 절대 아니였고요.
 그냥 집에 뒀으면 괜찮았을텐데(물론 제 개인생각). 그래도 사람이 돌봐주면 나을 것 같아 그런겁니다. 그리고 놀러나간 건 아니고 볼 일이 있어 간 겁니다.
 켁켁대긴 하지만 많이 호전되었고 좋아져서
 마치 제가 곧 죽기 직전인 애견을 무자비하게 남한테 맡긴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은 데 그건 절대 아닙니다.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그까짓거 다음에 가면 되는 게 아니라
 중요한 일정때문에 불가피하게 간 겁니다.

솔음이소름님의 댓글

아까도 댓글 달았지만..
 노견이 특이증상을 보이면 병원부터 가서 상태파악을 하는게 우선이구요. 개들은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하물며 주인도 아닌사람이 호텔에 맡겼는데 호텔에서 맞춤케어는 더더욱 할 수 없었을테고요. 개가 사망한 건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개주인의 귀책사유가 더 커보입니다. 반려견 잃은 가족들의 상심이 크실테니 감정 잘 추스르시고 잘 보내주세요.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결론적으로는 그렇네요.
 진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태양에서부는바람님의 댓글

법대로하면
 대물 합의금 30만원 끝
 소송해봐야 소송비가 더크므로 포기하십쇼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그러면 모든게 다 제 탓입니까?
 강아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나름대로 선택해서 조치한 건 데(물론 그 방법이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최선일 수는 없겠죠).
 원래 맡아주시기로 구한 분이 기일 임박되어 취소되어서 급하게 구했지만 저 나름대로 여러 환경과 조건을 잘 따져보고 구한것이였고 어쨌든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지만 마치 곧 죽을 애를 맡겼던 건 절대 아니고요.
 돌봐준 분이 맡아준 첫 날은 산책도 잘하고
 사망 이틀전까진 상태가 괜찮았다고하고
 호텔측에선 사망 하루 전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졌다고 하는데요.
 적어도 업체에 맡겼던 애견이 찾을 때 이미 죽기일보직전이였고 그리고는 바로 죽었는 데 아무 책임감없이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거나 그런 모습없는 데 저희가 더 화나는겁니다.

말로만말로만님의 댓글

자식 같은 강아지 떠나보내서 슬픈 마음은 이해되지만 개 키우는 입장에서 10살 넘은 노견을 4박 5일을 맡겨놓고 여행 못 갈 거 같아요. 사회성 좋아서 주인 없이도 밥 잘 먹고 잘 노는 개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못하면 주인 올 때까지 밥도 물도 안 먹고 기다리기만 하죠. 호텔 문제없어도 노견이 4일 넘게 못 먹었으면 탈진 올 듯. 낯선 곳에서 주인 왜 안 오나 기다리기만 했을 개가 안타까워요 ㅠㅠ
 자식이라 생각하고 키우지만 여행 갈 때는...
 잘 보내주세요

gkdlfnfn님의 댓글

안타깝네요 저도 강아지 16년 고양이10년 키우다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마음이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너무 안타까운게 가족이있으시면 가족에게 맡기는게 제일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ㅠㅠ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동물들은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무진장 많이 받으니까요..제가 강아지라도 모르는 사람 집에 한번 그리고 애견호텔에 한번. 급격하게 스트레스 받지않았을까 생각드네요 애견호텔이 철장에 가두지 않나요? ㅠ 돌봄도 돈받고 했을거고 상황 다 알고 돌봄 신청한걸텐데 하루만에 못하겠다고 애견호텔 맡긴 사람도 이해가 안가고ㅡㅡ 그사람 탓하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저는 더 심하게 뭐라고 했을거 같네요.. 아무튼 강아지 좋은데로 갔을거라 생각하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ㅠㅠ 여기서는 좋은 얘기 듣기 힘드실거같아요ㅠㅠ 안타깝네요 많이 ㅠㅠ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견의 빈자리가 크네요.
 상실감을 많이 느낍니다.

cs2008님의 댓글

키우던 반려견의 죽음에 먼저 위로를 표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강아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신 선택인가요? 켁켁 증상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여행전 병원 진료는 받아보셨을까요? 노견을 놔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한 목적이 무엇이며 꼭 가야만 했을까요? 당근에서 돌봄을 구하셨다고 했는데 비용을 아끼기 위한 선택이였을까요? 정말 아끼는 반려견이고 부득이하게 여행을 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노견임을 감안하여 혹시나 생길수 있는 모든 변수를 생각했어야 합니다. 병원종합검진부터 하고 당근에서 돌봄을 찾는것이 아닌 제대로 된 시설을 먼저 알아보셨어야 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고 글쓴이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다시한번 최선의 선택이였는지 되돌아 보면 좋겠습니다.

gkdlfnfn님의 댓글

여기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마세요 사정상 맡길수도있는거고 이해합니다 휴가간다고 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안그래도 마음이 안좋으실텐데 여기 댓글에 더 상처받지마시고요ㅠ 강아지 무지개 다리 잘 건너게 잘 보내주시고 힘내세요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어제는 힘든 하루였네요.
 진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또리마빡님의 댓글

개가 켁켁거렸다면 동물병원부터 가야지요
 폐렴일 가능성이 높네요.
 노인들 상당수가 단순 감기에서 폐렴으로 커져서 돌아가십니다.

올빼미20250808님의 댓글

동물병원은 진작에 여러군데 갔었고요.
 많이 호전되고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몇 일 문제없겠다 싶어 맡겼던거예요.

크롱크롱행복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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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작성자가 책임회피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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