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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 못하는 게 어이 없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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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한 마리도 드는 걸

 

장정 너댓명이 쳐 못드는 게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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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정성호가 문젭니다..추미애가 법무부장관이면 저리
 유약하게 보고만 있겠습니까?
 이병철 김용민 임태훈 등 한결같이 정성호 비판합니다.
 왜 이런 자를 이 중요한 시국에 가장 중요한 자리에
 앉혔는지...
 대통령의 뜻을 일반인이 다 이해할 수 없다지만
 지금 이 중차대한 시국에 내란수괴 놈 하고 기 싸움이나
 하고 그걸 또 두 번이나 지게 만드는 부처의 수장..
 
 민주당에 그렇게 인물이 없습니까??김종대 의원이
 윤호중 정성호 안규백 모두 그렇게 물러터졌답니다.
 물론 사람 좋다는 의미가 내포되긴 했지만
 개혁을 완수하는데 사람 좋은게 뭔 필요가 있습니까?
 임명한 장관들이 비실비실대면 모든 후과는 대통령께
 돌아갑니다..자신 없으면 때려치고 아니면 단디 해라.
 뭐가 무섭나...뭐가 두렵나...또 역풍???

깜장꼼신님의 댓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국힘애들은 사람같아 보였는데
 자리 하나 주면 미친 똘개이되고
 민주당은 투사같아 보였는데
 자리 하나 주면 수박이 되고
 써그럴 놈들
 정청래 화이팅

수빈형준예빈님의 댓글

저 년이 한 두 놈 세워 봤겠어요?
 
 세우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년!

travis9585님의 댓글

자기경호원이 카이스트학생등 입틀막하고 사지들어 밖으로 내던질땐 좋았지??

그냥해bom님의 댓글

반항하면 전기충격기로 한번 지지면 된다
 체포영장 집행시 충분히 쓸수 있음

끝장을님의 댓글

입으로는 반드시 강제연행 뒤로는 다칠까바 끄집어 내기 힘들어 특검과 석열이는 헌몸뗑이

네오그라피님의 댓글

제발 정권 초기에 그것도 내란세력을 가장 먼저 척결해야 하는
 시급한 시기에는 물러터진 인간들은 중요 요직에 앉히지 맙시다..
 이런 시기에는 용맹한 장수가 필요합니다.
 정성호는 아무리봐도 장수 체질이 아닙니다.
 선비에 더 가까워 보여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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