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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가 말하는 결혼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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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결혼상대는 키크고 존잘에 돈도 잘벌지만

여사친이 없는 찐따였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기사에서 봤던


남편의 자상하고 가정적인 모습에 반해서 결혼했다더니


결혼후에도 육아와 가정에 전념하고 친구도 안만나는 모습이 실증나고 질려서


이혼 요구한다던 와이프가 생각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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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것이네것이냐님의 댓글

"장점에서 오는 단점을 받아 들인다" 저도 생각 못한 부분이네요. : )

브래드슈님의 댓글

현실과 괴리가 좀 있군요...
 
 남자 : 외모가 단점을 커버..
 여자 : 경제력이 단점을 커버..

freeper3님의 댓글

항상 어디가서 하는 얘기지.
 카리스마있고 열정적인 사람이 집에가서
 설겆이하고 공감해주고 자기만 바라봐줄거라는 착각.
 그런사람들은 자기일에 집중하니까 살림 잘해주고
 아침밥 잘 차려주고 잔소리 안하고 아이 잘 봐줄 여자를
 좋아하지. 돈을 열심히 벌수있게 여자가 내조를 한다는거지.
 능력있고 열정적이면 바람도 잘피울 확률이 높지.
 그래서 남편이 나가면 남의편이라는 우수개소리를
 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여자들이 가정이 평화롭더라.
 해외 골프치러간다고 해도 잘 갔다오라고 하잖아.

경차도감지덕지님의 댓글

전남친의 재력,전전남친의 키, 전전전남친의 외모,
 전전전전남친의 성격을 합친 남자를 찾으니 유니콘
 이라는 얘기가 나오는거임

라이딩12님의 댓글

그냥 저런 상식 없이 유니콘 찾는 애들은 그냥 그렇게 머물고 나이들어 죽는게 자연 원리야. 구제하려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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