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필카초보야

울고말고 징징대지말고 하고픈말 똑바로 좀 하자

넌 좆찬놈 남자 아이가

왜 한말 또하고 하고 늘 왜그래

 

1.아침에 현장일 비가와 대마찌 났다고 

 

그럼 새벽에 일어나 나온 직원들 다독여 밥도 사주고

술도먹여 보내라 형편이 어려운 직원은 살짝 봉투도

하나 찔러줘라

(너 뭐라했노 또 글을 파 2번이나

주말이나  회식날 잡히면 그럴때 하지 학을떼고 부들부들

하데 )

그후 또 탈퇴하데

 

2.통영삼실서 ㅡ태안 신진도항 냉장,냉동창고 신축 현장 

늘 통영서 태안 오간다 파곤해 죽겠다며

태안서 쓸 자재를 통영으로 배송하고 통영서 자재

연장 공구 불출해 가져다 준다며

(내 뭐라하데 발주내고 관리하는 자네책임 아니가

자네는 삼실서 책임을 지고 사람을 쓸줄을 모르니

닌 현장일을 하던지

니가 사징이라도 니 같은 직원은 넌 쓰겠니 했지

넌 대웅이 뭐라했노)

그후 또 멘붕와 탈퇴했지

새로와 내 욕을 너 얼마나했노

야 이사람아(넌 씨발놈 개새끼 안했다고 욕 안했다 지)

너 세상을 어떻게살았는지 왜 그래

너 잘되라 여러번 좋은말하고 타이르고 했제

왜 반응이 그딴식으로 음해를 하냐고

(자네 귀신이 늘 보인다하고 아산병원 치로 병명 그런거 다신 거론하지 

말라고 등)

 

 

네비두기 랑 정주해가

어그로꾼들 공격안하고 방관하다 왜 그러냐고 그후

나랑 잘지내다 어느날 정주해가  케구쎔이 내 글에

단 댓글에 딴지를 건후로 시비를 걸고

 

날 모욕 조롱하고 병신새끼가 병신짓한다 글쓰고

씹이다라고 움짤 까지 올리고

(멀쩡하다 걷기도 힘든 병이걸려 늘 넘어지고 다치는데

연속 발등이 다 부러진 골절도 2번이 됐진아)

 

자네가 날  저격한다고 글 자꾸올리니 적의 적은

내편이라고 널 이용해 날 더 모욕하고 조롱하데

그후 난 모멸감에

 정주해뗌 죽고싶다고 글을 썻다

(신고해 글삭제라 하데 또 지가 제안건의에도

내글 뗌 항의하데 지가 쓴글은 모르고  그글쓰고

글마 비추엄청받고 욕 많이듣고 사라지고

요즘 또 나오데 )

 

 

봐라 

난 글과 댓 안 지운다

내가 쓴글은 내가 책임지고 관리해야지 안그래

 

.이미착한사람 서 탈퇴하고 (정육점집사건)

.1부산촌놈(송도 복음병원 주차장 주차하다 사고건)

.촌콜드(이건 자넬 저격한다 유지했다)

 

다시 

새로운 맘으로 봅질한다고 

개보리 냥루루다

그래서 내글과 내댓 니가 못 찾나보다

 

어느날 조짜란 사람 그러데 지글에 댓을다니

지 생각과 디르다고 욱하고 도발해 쌍욕싸지러데

항의하니 그부분만은 시과하데

내가 말도많고 분란을 일으킨다고 지글에 댓도 달지말고

아는척하지말라고

 

봐라

넌 왜 정획한 팩트는 말 안하고

(조짜를 위에 쓴거다 그사람은 팩트만)

이상하게 니 생각을 덧붙여 글을쓰고 음해하고

저격할라면

남자답게 내  닉넴 거론하고 (개보리냥루루)

당당하게 말해

왜 그러나 이사람아

 

난 자네하는 사업이 잘되리 차

오지랍이면 오지랍이 앞섰다

그럼 넌 뭐냐고

허구하날 니 상황을 말하고 물어보고

 

너 답정너 맞잔아

세기의명물님에게 널 그만 놀리라식의 댓글을 단후

그 댓글을 보고 

저네 발작을 하구나

 

나

김상훈이고

전화하려면 해

010 5883.8485 다

남자면 남자답게 해

왜 그래

내가 태안을 자주가고 해 와 닐 모르겠노

손바닥만 한 통영 촌에서

무전동 롯데바트앞에 서 있어봐라

그사람이 그사람 아니데

(이말도 일전에 여러번했제)

무엇이 널 그리도 억하심정이 받히더노

 

내가 남의글에 댓글 단 것에

그리고 심사가 뒤틀려서 어찌 세상을 살겠노 ㅡㅡㅡㅡㅡ

 

 

 

 

 

 

 

자네 입이 뚫렸다면

말은 똑바로하고 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