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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 색히랑 참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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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그립습니다. 


진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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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좋아check좋아님의 댓글

근데 민주당에서 노통이용좀 그만했으면 하네요 뭔 주물럭 원조등심집 찾는것도 아니구
 
 운동권도 이제 없는판에 노통좀 내버려두었으면, 얼마나 표얻기 부족하면 노통에게 빌붙어서 표 팔이 소녀도 아니구 파이어앤드 저스티스!

좋아check좋아님의 댓글

@초대형로펌국민 
 사람은 남겼으면 좋겠고,
 정치는 따로 갔으면 좋겠어요. 지겨워요 얼마나 표가 부족하면, 고인까지 마케팅에 이용하고,유시민도 사람사는 세상 이사가 하는 발언도 그렇고 대표로써도 맘에 안들어요. 노통 정신을 이어가는게 아니라 유시민 자신이 그걸 파는거 같아서 좀 그래요. 노무현 재단이사로써 발언은 아닌거 같아요.

좋아check좋아님의 댓글

@식후불연삼보즉사  있는척도 못해서 어쩌나? 근데 님 너무 없어보여, 안타까운데 내가 님인생 못살아줘서 어쩌지?

식후불연삼보즉사님의 댓글

@좋아check좋아  니가 내인생을 왜사누 2찌기 갈라치기 팩트 먹어서 부들부들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빈형준예빈님의 댓글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난 술만 퍼마셨다.
 
 아홉시 뉴스를 보면
 어느 것 하나
 이재명 책임이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신나게 노는 자리였다.
 
 -곧 故 굥씨발새끼.

효박마차님의 댓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야기하는 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닙니다. 그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고, 정치의 나침반이 되기 때문에 언급되는 거죠. 유시민의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그게 곧 노무현재단 전체를 매도할 이유는 아닙니다. 고인을 팔아먹는 게 아니라, 그 철학을 잊지 않으려는 겁니다. 정치와 사람을 나누는 게 지겹다 하셨는데, 그럼 그 사람의 정신과 정치 철학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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