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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부 ‘나랏돈 잔치’…500만원 캣타워·2천만원 욕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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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0717?cds=news_media_pc




503의 변기는 순한맛이었네...............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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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치광이술퍼님의 댓글

자녀를 키우면서 학교생활을 들여다보니 학생들을 위해 공간이나 물품 등 보수나 개선, 신형 구입 등 문제점이 있어보여서 건의사항을 학교측에 얘기하니 감사니 규정이니 뭐니 하면서 그리 변명, 핑계 일색이더니만 저 딴 것들은 그런 제재도 안 받나보네요?
 
 지인이 철물점 운영하는데 학교는 1천원짜리 바가지를 하나 사도 서류 해 달랜다고 너털 웃음을 짓더군요.
 
 군인들 식사나 복무환경이 많이 개선되었다해도 성이 안 차는 마당에 뭐 저 딴 버러지들이 세금을 펑펑 쓴대..??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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