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중학교 1학년인데 작성자 정보 세차에진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04 14:33 컨텐츠 정보 577 조회 목록 본문 어제 팔씨름 하다가 한손.두손 하다가 나중에는 온몸으로 짖눌렀지만 그래도 안되는지 고등학교 가면 아빠 이길수 있겠다고 하던데 그래서 넌 군대를 갔다와도 힘으로 아빠를 이길수 없다 말해줬네요 혹시 모르니 나도 지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