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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1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중령의 증언에 따르면
1.출동 명령을 받았을때
국회로 출동하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2.여단장이 1대대장에게
국회 담을 넘어가 본청에 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명령을
내렸다.
3. 여단장이 명령을 내렸지만
부당한 명령 같아 부하들에게는
임무를 부여하지 않았다.
윤석열이 파면되니 비상계엄 당시
현장 지휘관들도 안심하고 구체적으로
증언하네요.
윤석열과 비상계엄을 주도한 놈들
내란죄로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