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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폭망직전까지 갔던 사건, 알고보니 알바생의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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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고종순종최수종님의 댓글

염병하고 그늠의 촉법이니 뭐니부터 없애고 미성년이든 성년이든 관계없이 이런 건 좀 강력하게 처벌하게 법 좀 바꾸자...

제로아이언님의 댓글

10대인데... 어떤 부모밑에서 보고 자랐기에 저런 행동을 했을까...
 부모를 통해 변제 받았다해도 금액도 크고 수법도 치밀하기에 가만 냅두면 안 될 거 같은데..!!
 
 이런거보면 인생에 있어 내주변에 어떤 사람이 스쳐지나거는지도 정말 중요한듯..

행복한삶을위해님의 댓글

저거 경찰에 신고해도 벌금만 내면됨..예전에 제가 알던 옷가게가 있었는데 직원둘이 현금 슈킹함 cctv설치하고 지켜봄 첨엔 안하더니 다시함 그래서 더 잘해줌 한달뒤에 자료 모아 직원들에게 얘기 했더니 결혼 압둔친구는 2500만정도 했다고 토해내고 다른 한년은 배째라 부모들도 배째라 경찰신고 했더니 초범이라 벌금50

Ehfrl님의 댓글

저 사장놈은 뭔데 용서를 하냐 저런 싹수가 노랗다 못해 썩어문드러진 암종자를 사회에 다시 곱게 풀어놓다니 저것 조차 민폐다 저런 개종자들은 아예 멸종을 시켜야한다

무병장쑤님의 댓글

미래 횡령범들 이번에 용서 해줬으니 담에는 더 큰거 함.
 바늘도둑이 뭐된다고?

다온마루님의 댓글

단순 몇푼도 아니고 몇 천인데
 쓸 ㄷㅔ 없는 관용을 베푸셧네.

하하하71님의 댓글

저정도면 전적도 있을꺼같은데 처음 인데 저렇게 대담하게 할수있나ㅡㅡ

진토리님의 댓글

저만큼 할동안 사장은 뭘했는지 몰겠네.....
 재료비 산것과 매출 비교해보면 대충 맞을껀데 이상하다고 못느낀건가?

19190413님의 댓글

10대라고 봐주니까
 
 악한 10대가 역으로 존나게 이용해 쳐먹는것임.
 
 법이란게 악한 인간들을 억제 시키려고 하는것 아닌가?
 
 그러므로 10대도 성인과 동등히 처벌할 수 있어야 함.

낚시하고싶은남자님의 댓글

범죄자 새끼의 싹을 키우시는 건 아닐까요?
 
 어릴 수록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KO님의 댓글

경리단길 따라한 한심한 길이름… 육군중앙경리단(經理團)에서 딴 길이름을 무슨 전국적으로 망리단길, 공리단, 명리단, 상리단, 황리단, 쌍리단 무슨 앞글자만 바꿔서 말같지도 않은 길이름 따라만들어서 뭐하는건지.. 짱개마냥 길이름 베끼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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