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얘기하는 걸그룹녀 작성자 정보 우량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3 조회 | 12 댓글 | 42 추천 | 작성일 2025.08.12 09:22 컨텐츠 정보 이전글 초극혐) 복면가왕 권성돔!!!!! 다음글 최민희 세비 축내는 철새 정치인 안철수는 철수하라 목록 본문 블랙핑크 리사진짜사나이 촬영 땜에 체험만 하고 온 수준인데도너무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서남자들이 왜 술자리에서 군대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간다고 함ㅋㅋㅋ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덜 조차도본인 군생활만큼은 또렷하게 기억할 정도이니,,,,ㅋㅋ 42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78989&vdate= 1 회 연결 이전글 초극혐) 복면가왕 권성돔!!!!! 다음글 최민희 세비 축내는 철새 정치인 안철수는 철수하라 댓글 12 성인유머게시판님의 댓글 성인유머게시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09:24 ㅋ 시간이 지날수록 또렷해짐 ㅋ 시간이 지날수록 또렷해짐 유수지님의 댓글 유수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09:27 여자도 군대 보내야 저출산율 해결된다 여자도 군대 보내야 저출산율 해결된다 일월태백님의 댓글 일월태백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09:28 대가리박어 1시간이 자는 시간일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빡센데가 군대임.. 나날이 좋아져서 다행임. 대가리박어 1시간이 자는 시간일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빡센데가 군대임.. 나날이 좋아져서 다행임. 더보배님의 댓글 더보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11 이기자 출신 대성이 들으면 어이 없었을수도 ㅋㅋ 이기자 출신 대성이 들으면 어이 없었을수도 ㅋㅋ freeper3님의 댓글 freeper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13 할아버지가 안돼!! 안돼!! 하면서 잠에서 깻는데 무슨꿈 꿨냐니까 군대 다시 끌려가는 꿈 꿨다잖아. 남자들한테는 악몽이지. 근데 요새 군대는 완전 우리때랑 다르던데. 딸 친구들 군대 얘기들어보면 이게 군대인지 동네 알바인지 구분도 안되고 애들 스스로가 편하고 할거 없어서 몸만든다고 하더라. 저녁에는 핸드폰도 주고. 할아버지가 안돼!! 안돼!! 하면서 잠에서 깻는데 무슨꿈 꿨냐니까 군대 다시 끌려가는 꿈 꿨다잖아. 남자들한테는 악몽이지. 근데 요새 군대는 완전 우리때랑 다르던데. 딸 친구들 군대 얘기들어보면 이게 군대인지 동네 알바인지 구분도 안되고 애들 스스로가 편하고 할거 없어서 몸만든다고 하더라. 저녁에는 핸드폰도 주고. 못놀던엉아님의 댓글 못놀던엉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13 92년 군번입니다. 초소 하번시 풀밭에 숨어있다가 한명씩 불러서 손등에 매미,사마귀,잠자리,메뚜기,사슴벌레 등등을 올려놓고 쉿쉿 물어!하던 마병장 나는 너를 아직도 기억한다. 92년 군번입니다. 초소 하번시 풀밭에 숨어있다가 한명씩 불러서 손등에 매미,사마귀,잠자리,메뚜기,사슴벌레 등등을 올려놓고 쉿쉿 물어!하던 마병장 나는 너를 아직도 기억한다. 일벌백계님의 댓글 일벌백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32 재입대하는 꿈을 꿔야 완성이지 ㅋㅋ 재입대하는 꿈을 꿔야 완성이지 ㅋㅋ 동느님님의 댓글 동느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35 94년 낙엽조심할때 남북회담중 불바다 만든다고 퇴장 .김일성 죽음. 개더울때 비상걸려 따블백싸고 진지 까지 갔을때 진짜 전쟁난줄 알았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넘었네 94년 낙엽조심할때 남북회담중 불바다 만든다고 퇴장 .김일성 죽음. 개더울때 비상걸려 따블백싸고 진지 까지 갔을때 진짜 전쟁난줄 알았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넘었네 좋은게좋은겁니다님의 댓글 좋은게좋은겁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42 84년 봄 4월에 전역햇습니다. 김일성 디져서..잠시 혼란스러웟죠. 84년 봄 4월에 전역햇습니다. 김일성 디져서..잠시 혼란스러웟죠. 좋은게좋은겁니다님의 댓글 좋은게좋은겁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41 치매걸려도 못잊는다는 군생활. 치매걸려도 못잊는다는 군생활. 아귀가타고있어요님의 댓글 아귀가타고있어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44 젊은 나이의 또래끼리 모여 있으면 얼마나 즐거운데, 그런 곳을 악몽을 꾸게 만들었던 곳, 군대. 앞으로는 젊은이들이 꿈을 나누고 건강과 정의를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곳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젊은 나이의 또래끼리 모여 있으면 얼마나 즐거운데, 그런 곳을 악몽을 꾸게 만들었던 곳, 군대. 앞으로는 젊은이들이 꿈을 나누고 건강과 정의를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곳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꽉찬느낌님의 댓글 꽉찬느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48 어릴적에는 ... 우리 남자들은 그냥 당연히 군대가고 구르고 총쏴보고 .. 당연히 하는건줄 알았는데.. 나이들어 우리들 외에.. 밖의 친구들의 인생들과 비교해보니.. 젊은날 2년을 군대에 가서 조국수호의 의무를 다한다는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인걸 이제야 깨달았지만 아직 안간 너희들은 뺄수있음 빼라 ㅋ 어릴적에는 ... 우리 남자들은 그냥 당연히 군대가고 구르고 총쏴보고 .. 당연히 하는건줄 알았는데.. 나이들어 우리들 외에.. 밖의 친구들의 인생들과 비교해보니.. 젊은날 2년을 군대에 가서 조국수호의 의무를 다한다는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인걸 이제야 깨달았지만 아직 안간 너희들은 뺄수있음 빼라 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일월태백님의 댓글 일월태백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09:28 대가리박어 1시간이 자는 시간일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빡센데가 군대임.. 나날이 좋아져서 다행임. 대가리박어 1시간이 자는 시간일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빡센데가 군대임.. 나날이 좋아져서 다행임.
freeper3님의 댓글 freeper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13 할아버지가 안돼!! 안돼!! 하면서 잠에서 깻는데 무슨꿈 꿨냐니까 군대 다시 끌려가는 꿈 꿨다잖아. 남자들한테는 악몽이지. 근데 요새 군대는 완전 우리때랑 다르던데. 딸 친구들 군대 얘기들어보면 이게 군대인지 동네 알바인지 구분도 안되고 애들 스스로가 편하고 할거 없어서 몸만든다고 하더라. 저녁에는 핸드폰도 주고. 할아버지가 안돼!! 안돼!! 하면서 잠에서 깻는데 무슨꿈 꿨냐니까 군대 다시 끌려가는 꿈 꿨다잖아. 남자들한테는 악몽이지. 근데 요새 군대는 완전 우리때랑 다르던데. 딸 친구들 군대 얘기들어보면 이게 군대인지 동네 알바인지 구분도 안되고 애들 스스로가 편하고 할거 없어서 몸만든다고 하더라. 저녁에는 핸드폰도 주고.
못놀던엉아님의 댓글 못놀던엉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13 92년 군번입니다. 초소 하번시 풀밭에 숨어있다가 한명씩 불러서 손등에 매미,사마귀,잠자리,메뚜기,사슴벌레 등등을 올려놓고 쉿쉿 물어!하던 마병장 나는 너를 아직도 기억한다. 92년 군번입니다. 초소 하번시 풀밭에 숨어있다가 한명씩 불러서 손등에 매미,사마귀,잠자리,메뚜기,사슴벌레 등등을 올려놓고 쉿쉿 물어!하던 마병장 나는 너를 아직도 기억한다.
동느님님의 댓글 동느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35 94년 낙엽조심할때 남북회담중 불바다 만든다고 퇴장 .김일성 죽음. 개더울때 비상걸려 따블백싸고 진지 까지 갔을때 진짜 전쟁난줄 알았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넘었네 94년 낙엽조심할때 남북회담중 불바다 만든다고 퇴장 .김일성 죽음. 개더울때 비상걸려 따블백싸고 진지 까지 갔을때 진짜 전쟁난줄 알았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넘었네
좋은게좋은겁니다님의 댓글 좋은게좋은겁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42 84년 봄 4월에 전역햇습니다. 김일성 디져서..잠시 혼란스러웟죠. 84년 봄 4월에 전역햇습니다. 김일성 디져서..잠시 혼란스러웟죠.
아귀가타고있어요님의 댓글 아귀가타고있어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44 젊은 나이의 또래끼리 모여 있으면 얼마나 즐거운데, 그런 곳을 악몽을 꾸게 만들었던 곳, 군대. 앞으로는 젊은이들이 꿈을 나누고 건강과 정의를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곳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젊은 나이의 또래끼리 모여 있으면 얼마나 즐거운데, 그런 곳을 악몽을 꾸게 만들었던 곳, 군대. 앞으로는 젊은이들이 꿈을 나누고 건강과 정의를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곳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꽉찬느낌님의 댓글 꽉찬느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12 10:48 어릴적에는 ... 우리 남자들은 그냥 당연히 군대가고 구르고 총쏴보고 .. 당연히 하는건줄 알았는데.. 나이들어 우리들 외에.. 밖의 친구들의 인생들과 비교해보니.. 젊은날 2년을 군대에 가서 조국수호의 의무를 다한다는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인걸 이제야 깨달았지만 아직 안간 너희들은 뺄수있음 빼라 ㅋ 어릴적에는 ... 우리 남자들은 그냥 당연히 군대가고 구르고 총쏴보고 .. 당연히 하는건줄 알았는데.. 나이들어 우리들 외에.. 밖의 친구들의 인생들과 비교해보니.. 젊은날 2년을 군대에 가서 조국수호의 의무를 다한다는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인걸 이제야 깨달았지만 아직 안간 너희들은 뺄수있음 빼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