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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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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계약서 물품 명세에 500만 원 상당의 캣타워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며 "21그램은 김건희를 후원했던 인테리어 업체로, 증축 공사 면허도 없이 수의계약으로 관저 공사를 따낸 논란의 업체"라고 주장했다.


 

민주 안귀령 "尹부부, 나랏돈으로 관저에 캣타워 설치…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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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36기통꾸기님의 댓글

알뜰 살뜰하게 해처먹고
 그걸뜯어서
 집으로 갔다고?
 횡령에 도가 튼년.
 딱.
 김정숙여사 만큼 조사하자

비목어님의 댓글

개검이 기준을 정해 놨잖아요 조국 이재명 딱 그 만큼만

탄핵으로꿀잠자자님의 댓글

문재인이 이랬어봐
 아 진짜 기레기하고 이찍들 지랄발광을 했을텐데
 아닥중?
 같은 편이라는 반증 ㅉㅉㅉㅉ

퍽이건뭐야님의 댓글

만약 문통떄 50만원짜리 사용했어도 좀비들이 개같이 물고 뜯고 욕하고 꺵판치고 발작하고 날리남

바보맨님의 댓글

문재인 대통령은 재직 당시
 개 사료도 본인 돈으로 샀다는데

샤방님님의 댓글

요즘 왜? 겸공에 안나옴? 나의 아침을 당신의 목소리로 열어달라~~~

캐돌이님의 댓글

기레기 새끼들은 관심도 없고...
 국민들은 이재명이 횡령한거 아니면 반응도 안하고...
 대한민국은 미개한 후진국이 명확하다~!!

쎄단은껌정님의 댓글

반려묘가 많으니 설치할수도 있다고본다.
 근데 작작 해먹어야지 500이 모냐 500이.
 하여간 두년놈이 처먹고 해처먹는데는 진심이라니까 ㅉㅉ

니주가리뿅님의 댓글

개인 소유의 반려 동물을 위해 나랏돈을 쓴거라면 횡령입니다.  공사 구분이 안됐다는 반증입니다.
 이런거 모두 조사해서 사적으로 사용한 부분이 밝혀지면 모두 횡령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못된동님의 댓글

캣타워 5백만원이라는 이야기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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