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실제로 일어나는 일 작성자 정보 풀모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5 조회 | 11 댓글 | 84 추천 | 작성일 2025.04.15 13:08 이전글 드디어 왔네요(결국 국민이 합니다.) 다음글 춘따 김문수 지지 청년 본문 빌려준 돈 받을 때 쓰레기 취급당함 84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36688&vdate= 이전글 드디어 왔네요(결국 국민이 합니다.) 다음글 춘따 김문수 지지 청년 댓글 11 빨강개미님의 댓글 빨강개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0 줄때 한손으로 받을땐 두손으로 받는다 다들 돈거래 하지 맙시다 의 상함 줄때 한손으로 받을땐 두손으로 받는다 다들 돈거래 하지 맙시다 의 상함 꽃선비나리님의 댓글 꽃선비나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3 잘못하면 칼맞음 잘못하면 칼맞음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루시드에비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20 1,2백정도 한번정도는 가능.. 그외엠 빌려준적 없고 물론 부탁을 거절하고 인간관계는 자연스레 정리. 나이들어보니 가족과 돈만 남아도 인생은 성공한거임.. 친구가 많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고 성공 아님.... 1,2백정도 한번정도는 가능.. 그외엠 빌려준적 없고 물론 부탁을 거절하고 인간관계는 자연스레 정리. 나이들어보니 가족과 돈만 남아도 인생은 성공한거임.. 친구가 많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고 성공 아님.... 분실신고112님의 댓글 분실신고11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0 빌려준돈 떼이고 스트레스 만땅 받아 보면 다신 돈 거래 안한다.. 진짜 이가 갈림.. 빌려준돈 떼이고 스트레스 만땅 받아 보면 다신 돈 거래 안한다.. 진짜 이가 갈림.. 빨강개미님의 댓글 빨강개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1 더 열받는건 내돈은 안 갚으면서 차도 몰고 다녀 외식도 해 술도 먹어 여행도 가 다만 내돈 갚을 여력만 안됨 더 열받는건 내돈은 안 갚으면서 차도 몰고 다녀 외식도 해 술도 먹어 여행도 가 다만 내돈 갚을 여력만 안됨 행복사랑바라기님의 댓글 행복사랑바라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1 그래서 저같은경우는 5만원까지는 누가(지인) 빌려달라던지 해도 그냥 묻따않고 빌려줍니다. 받을생각도 안합니다. 그이상은 빌려주지도 않고 주지도 않습니다. 더러운꼴 보기싫어서. 그래서 저같은경우는 5만원까지는 누가(지인) 빌려달라던지 해도 그냥 묻따않고 빌려줍니다. 받을생각도 안합니다. 그이상은 빌려주지도 않고 주지도 않습니다. 더러운꼴 보기싫어서. 닉넴뭘로할까쩝님의 댓글 닉넴뭘로할까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5 안빌려주는 게 장땡. 그냥 주든가 차라리 안빌려주는 게 장땡. 그냥 주든가 차라리 급하면어제나오던가님의 댓글 급하면어제나오던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6 빌려 달라고 할때는 온갖 아부를 떨며 치근덕 댐... 갚아라고 하면 전화도 씹고 연락처도 차단에... 개색히도 그런 개색히가 없었음... 아부지가 그렇게 당하심... 그리고 그걸 보고 자란 난 개인에게는 일절 돈으로 빌려주진 않음 차라리 선물이나 쿠폰을 주지 빌려 달라고 할때는 온갖 아부를 떨며 치근덕 댐... 갚아라고 하면 전화도 씹고 연락처도 차단에... 개색히도 그런 개색히가 없었음... 아부지가 그렇게 당하심... 그리고 그걸 보고 자란 난 개인에게는 일절 돈으로 빌려주진 않음 차라리 선물이나 쿠폰을 주지 똘스토이님의 댓글 똘스토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24 원래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 했죠. 원래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 했죠. 시우주아님의 댓글 시우주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30 그냥 잊어버리거나 그냥 줬다 생각합니다 단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만 빌려줍니다. 부랄친구 하나 40년을 어지간해선 돈이야기 안하는친구인데 힘들게 이야기 꺼내며 언제 줄테니까 얼마 좀 빌려줘라고해서 그냥 두말 없이 빌려주고 그날짜에 받았습니다. 친천 누나인데 혼자 애셋키우는데 애가 사고쳐서 몇십만원이 없어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주고 그냥 줄수 있을때 주라고하고 그냥 애들 용돈준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창친구 직장동료 등등 돈빌려달라하면 그냥 나도 돈없다 밥이나 한끼 먹자 합니다. 그냥 잊어버리거나 그냥 줬다 생각합니다 단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만 빌려줍니다. 부랄친구 하나 40년을 어지간해선 돈이야기 안하는친구인데 힘들게 이야기 꺼내며 언제 줄테니까 얼마 좀 빌려줘라고해서 그냥 두말 없이 빌려주고 그날짜에 받았습니다. 친천 누나인데 혼자 애셋키우는데 애가 사고쳐서 몇십만원이 없어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주고 그냥 줄수 있을때 주라고하고 그냥 애들 용돈준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창친구 직장동료 등등 돈빌려달라하면 그냥 나도 돈없다 밥이나 한끼 먹자 합니다. 카페라떼21님의 댓글 카페라떼21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37 빌려준 돈 받을땐 사정해야됨 눈치도 보고 빌려준 돈 받을땐 사정해야됨 눈치도 보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빨강개미님의 댓글 빨강개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0 줄때 한손으로 받을땐 두손으로 받는다 다들 돈거래 하지 맙시다 의 상함 줄때 한손으로 받을땐 두손으로 받는다 다들 돈거래 하지 맙시다 의 상함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루시드에비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20 1,2백정도 한번정도는 가능.. 그외엠 빌려준적 없고 물론 부탁을 거절하고 인간관계는 자연스레 정리. 나이들어보니 가족과 돈만 남아도 인생은 성공한거임.. 친구가 많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고 성공 아님.... 1,2백정도 한번정도는 가능.. 그외엠 빌려준적 없고 물론 부탁을 거절하고 인간관계는 자연스레 정리. 나이들어보니 가족과 돈만 남아도 인생은 성공한거임.. 친구가 많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고 성공 아님....
분실신고112님의 댓글 분실신고11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0 빌려준돈 떼이고 스트레스 만땅 받아 보면 다신 돈 거래 안한다.. 진짜 이가 갈림.. 빌려준돈 떼이고 스트레스 만땅 받아 보면 다신 돈 거래 안한다.. 진짜 이가 갈림..
빨강개미님의 댓글 빨강개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1 더 열받는건 내돈은 안 갚으면서 차도 몰고 다녀 외식도 해 술도 먹어 여행도 가 다만 내돈 갚을 여력만 안됨 더 열받는건 내돈은 안 갚으면서 차도 몰고 다녀 외식도 해 술도 먹어 여행도 가 다만 내돈 갚을 여력만 안됨
행복사랑바라기님의 댓글 행복사랑바라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1 그래서 저같은경우는 5만원까지는 누가(지인) 빌려달라던지 해도 그냥 묻따않고 빌려줍니다. 받을생각도 안합니다. 그이상은 빌려주지도 않고 주지도 않습니다. 더러운꼴 보기싫어서. 그래서 저같은경우는 5만원까지는 누가(지인) 빌려달라던지 해도 그냥 묻따않고 빌려줍니다. 받을생각도 안합니다. 그이상은 빌려주지도 않고 주지도 않습니다. 더러운꼴 보기싫어서.
급하면어제나오던가님의 댓글 급하면어제나오던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16 빌려 달라고 할때는 온갖 아부를 떨며 치근덕 댐... 갚아라고 하면 전화도 씹고 연락처도 차단에... 개색히도 그런 개색히가 없었음... 아부지가 그렇게 당하심... 그리고 그걸 보고 자란 난 개인에게는 일절 돈으로 빌려주진 않음 차라리 선물이나 쿠폰을 주지 빌려 달라고 할때는 온갖 아부를 떨며 치근덕 댐... 갚아라고 하면 전화도 씹고 연락처도 차단에... 개색히도 그런 개색히가 없었음... 아부지가 그렇게 당하심... 그리고 그걸 보고 자란 난 개인에게는 일절 돈으로 빌려주진 않음 차라리 선물이나 쿠폰을 주지
시우주아님의 댓글 시우주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13:30 그냥 잊어버리거나 그냥 줬다 생각합니다 단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만 빌려줍니다. 부랄친구 하나 40년을 어지간해선 돈이야기 안하는친구인데 힘들게 이야기 꺼내며 언제 줄테니까 얼마 좀 빌려줘라고해서 그냥 두말 없이 빌려주고 그날짜에 받았습니다. 친천 누나인데 혼자 애셋키우는데 애가 사고쳐서 몇십만원이 없어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주고 그냥 줄수 있을때 주라고하고 그냥 애들 용돈준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창친구 직장동료 등등 돈빌려달라하면 그냥 나도 돈없다 밥이나 한끼 먹자 합니다. 그냥 잊어버리거나 그냥 줬다 생각합니다 단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만 빌려줍니다. 부랄친구 하나 40년을 어지간해선 돈이야기 안하는친구인데 힘들게 이야기 꺼내며 언제 줄테니까 얼마 좀 빌려줘라고해서 그냥 두말 없이 빌려주고 그날짜에 받았습니다. 친천 누나인데 혼자 애셋키우는데 애가 사고쳐서 몇십만원이 없어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주고 그냥 줄수 있을때 주라고하고 그냥 애들 용돈준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창친구 직장동료 등등 돈빌려달라하면 그냥 나도 돈없다 밥이나 한끼 먹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