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술 처먹는 게 아니야.. 칼 갈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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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가방이랑 구라탐지기 추가 입찰..ㄷㄷ
다들 12월 3일 술 처먹고 빡돈 김에 계엄 때렸다 생각했지만
실상은 엄청 촘촘한 계획이었고
성공했으면 진심 다 죽어서 이미 이세상 사람 아니었을 거란
생각하면 소름끼침
얄미운 야당놈들 제거하면
그 다음 타자는 자신을 향해 고개 숙이지 않으려는
일반 시민이 그 대상이었겠지..
헌재야 제발 빨리 좀 해라
벌써 관저에서 구상 마치고 준비물 챙기는데 뭐하냐
진짜 대한민국 피바다 만들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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