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래미안의 택배기사 배려 진짜 품격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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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분들에게 통행료로
월 5천원을 받는 모 아파트의 갑질과는
정반대의 훈훈한 사연이에요~
서울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000동 지하 1층,
택배기사분들이 출입하는 출입문 옆 아이스박스 위에는
"택배 및 배달 기사님들^^ 시원한 간식 가지고 가셔요. 감사합니다."
(청소 이모님도^^)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아이스박스 안에는
얼린 생수와 맥심 TOP 커피, 간식들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이 라인에 사시는 분께서
올해 너무 더우니
택배기사분, 배달기사분, 청소 아주머니들을
위해 이런 선행을 익명으로 하신 거죠.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배달 기사님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가 너무 감동적이고,
보기만 해도 더위와 피로가 사라지네요~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이런 따뜻한 배려,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이름 모르게 선행하신
고덕 래미안 천사 주민분, 복 받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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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5m님의 댓글
쓸데 없는 짓,
매일 할 수 있는가,
매달 할 수 있는가,
매년 할 수 있는가,
쓸데 없는,
쓸모 없는 짓이므로,
할 필요가 전혀 없음,
법원 판결문 검색 사이트에서,
택배 배달하는 자가,
택배 받을 사람에게 범죄 저지른 사건을 검색해 봐라,
온갖 사건이 검색된다,
시비 붙어서 때린 사건,
난폭 운전으로 위협한 사건,
고의로 자동차로 사람을 밀어버린 사건,
택배 받을 사람의 문이 열린 집 안에 들어가서 절도, 주거침입, 등
택배 배달하는 자들이,
마치 선의 가득한 자원봉사자로 착각하지 않아야 함,
아무런 강흥 없고,
절대 공감하지 않음,
매일 할 수 있는가,
매달 할 수 있는가,
매년 할 수 있는가,
쓸데 없는,
쓸모 없는 짓이므로,
할 필요가 전혀 없음,
법원 판결문 검색 사이트에서,
택배 배달하는 자가,
택배 받을 사람에게 범죄 저지른 사건을 검색해 봐라,
온갖 사건이 검색된다,
시비 붙어서 때린 사건,
난폭 운전으로 위협한 사건,
고의로 자동차로 사람을 밀어버린 사건,
택배 받을 사람의 문이 열린 집 안에 들어가서 절도, 주거침입, 등
택배 배달하는 자들이,
마치 선의 가득한 자원봉사자로 착각하지 않아야 함,
아무런 강흥 없고,
절대 공감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