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차가 시동이

컨텐츠 정보

본문

꺼졌다고 죽을뻔했네 죽을수도있네

가정하고 유난떠는 놈들이 제일 이해가 안됨

 

고속도로 그래 뭐 말그대로 시속100km로 차들이 쌩 달리는 곳이니 안전한 곳은 아님.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차가 고장이 났다면 보통사람이라면 일단 어케해야할지는 모르겠지.

 

나도 새차 인수하고 500키로 탔나? 고속도로는 아니고. 김해에서 녹산가는 전용도로에서 차가 서본적은 있음. 시동은 꺼지려고 하고 엔진은 정지하고 시동은 꺼졌음 원인은 배터리 단자대 체결불량이라 그냥 현장에서 해결하긴 했음.

 

아니. 전기차든 내연차든 시동이 꺼지면 그자리에서 바로 차가 끼기기기기ㅣ긱시밤쾅하고 서냐? 아니잖아?

브레이크가 안듣나? 그것도 아니잖아?

경우에따라선 핸들이 무거워질순 있겠지. 그래도 속도가 0에 수렴하는 정차직전 상태가 아니고서는 노파워라도 조금 평소보다 힘을 더 주면 잘 돌아감.

 

네가그걸 어케아냐고? 해봄 ㅇㅇ

짐꽉실은 스카니아 화물차도 엔진미션 경고등들어와서 한번 그리된적있고 자가용도 배터리단자빠져서 그런적있고 차가 바로 서가지고 뭐 뒤에서 뒷방 꼽힐만큼 위급하거나 긴박한 상황도 아님

 

그냥 침착하고 차를 갓길로 세운 다음 고장을 확인하고 후속조치를 취하며 1588-2504 전화해서 차량고장이라고 견인요청하면되는데.

 

꼭 죽을뻔했어요. 죽을수도있었어요. 꼭 유난을 떨어

그리고 뭐 정신적피해보상이네 어쩌네 이런말을해.

꼭 이렇게 유난떠는놈들보면 인생이 여유가 없고 피곤해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는 것 조차 전부 계산적이고 피곤해.

 

고장의 원인이 제조사고 보증기간 이내라면 제조사는 제조물에 대한 책임을 보증수리로 지면 됨.

고장의 원인이 당신의 관리부실이라면 당신은 앞으로 차관리를 똑바로하면 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12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Today 3,018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