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만든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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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과 그의 하수인(경찰)이 만든 지옥
돈에 환장한 경찰놈들이 일반인들을 잡아다
형제복지원에 판다 (1인당 2~3만원)
팔려온 여아, 남아, 일반인들을
저 악마새끼(박인근)가 성폭행, 고문, 암매장한다
사람 고문 잘한다고 국가에선 돈을
박인근 아가리에 찔러줬다.( 연 17억~21억씩)
엄청난 돈에 눈이 뒤집힌 악마 원장놈은
경찰들에게 더 많이 잡아들이라고 요구.
경찰놈들도 돈에 환장해서 길거리 아무나
막 잡아들임.
사람을 폭행 고문해서 죽이면
그 장기를 비싸게 돈을 받고 팔고
시체도 병원 해부용으로 팔았다.
그 돈들도 모두 박인근 원장 아가리로 들어갔다
사람들을 패죽이고 남아 여아들을
매일 성고문 성폭행했던 개새끼들 면상이다
사진 속 저 아이들 모두
매일 맞고 매일 성폭행 당했다
가운데 저 개새끼한테...
똥을 지릴때까지 아이들을 폭행하는데
지린 그 똥을 먹을 때까지 또 폭행.
임영수 목사( 형제복지원 2인자)
형제복지원 아이들을 매일 폭행하고 침을 뱉고
강제로 예배를 보게함
총 3만 8천명의 수용자 중
12년 동안 513명이 죽었지만
박인근 원장놈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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