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尹 전자발찌 맹비난…해당 규정 尹 정부 때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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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구금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실명 위험 상태”라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예우,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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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내란몰이 인권탄압, 망신주기가 심각한 지경을 넘어섰다. 정치보복의 끝판”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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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수감자가 병원 진료 시 전자장치 부착 의무화 규정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3년 새로 만들어졌다. 특수강도범 김길수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나 63시간 만에 붙잡힌 사건이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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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16941?sid=100
대체 내란당과 2찌기들은 상태가 왜 이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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