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운명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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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로 돌아갈 생각없다.
정치인으로 남겠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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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격렬고기반장님의 댓글
어줍잖게 사람 하나 담그려고 검찰에서 작업친게 오히려 독기오른 호랑이를 우리에서 풀어놓은 격. 적당히 협조하고 말았으면 그냥 장관직을 끝으로 법학자로 돌아가 간간히 검찰권 사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내는걸로 끝났을텐데.. 검찰은 은근히 수사로 가족들 도륙내어 노무현 전 대통령같은 말로를 걷길 바랬을수도.. 사람 단단히 잘못봤다. 이젠 반격의 시간이다.
앞으로 검찰로 인해 전도유망한 정치인이 날개를 펴기도 전에 꺾이는 일, 검찰권에 기생하는 벌레만도 못한 자칭 보수들이 설치는 일 다시는 없을 것이다. 지금의 국민들은 노통때 국민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알아야지.
앞으로 검찰로 인해 전도유망한 정치인이 날개를 펴기도 전에 꺾이는 일, 검찰권에 기생하는 벌레만도 못한 자칭 보수들이 설치는 일 다시는 없을 것이다. 지금의 국민들은 노통때 국민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