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사람한테 화내는 할아버지 작성자 정보 yyyyqqq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2 조회 | 8 댓글 | 0 추천 | 작성일 2025.04.15 20:08 이전글 임성근 씨발새끼 근황.jpg 다음글 [상품권] 10만원 아끼려다가 200만원 버린 사람인가요? 본문 남편 퇴근길에 어떤 차가 할아버지 뺑소니치고? 도망가는걸 목격했는데 할아버지가 남편한테 욕하며 화내셨다네요 뺑소니범?은 그냥 갔답니다 0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36915&vdate= 이전글 임성근 씨발새끼 근황.jpg 다음글 [상품권] 10만원 아끼려다가 200만원 버린 사람인가요? 댓글 8 성공할인생님의 댓글 성공할인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20:13 이거는 자전거가 차량 후미를 박은거. 영상은 잘확보해두시고 (뺑소니로 엄한 사람 잡을수있음) 저는 자전거 도와드리기 싫네요. 이거는 자전거가 차량 후미를 박은거. 영상은 잘확보해두시고 (뺑소니로 엄한 사람 잡을수있음) 저는 자전거 도와드리기 싫네요. gjao님의 댓글 gjao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20:13 뺑소니 차 번호 모르면 못잡음 뺑소니 차 번호 모르면 못잡음 예스어데이님의 댓글 예스어데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20:14 블박한테 왜 그런 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블박한테 왜 그런 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옥쪼시가꼬와야님의 댓글 옥쪼시가꼬와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20:40 정신이 온전치 못하면 걸어 댕기지 이상한 노인네들 많네 정신이 온전치 못하면 걸어 댕기지 이상한 노인네들 많네 앞뒤꽉꽉님의 댓글 앞뒤꽉꽉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22:21 블박이 깜빡이 안켜서 그랬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블박이 깜빡이 안켜서 그랬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고속1차로정속금지님의 댓글 고속1차로정속금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30 저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후두부를 강타하네요 저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후두부를 강타하네요 원조보비부비님의 댓글 원조보비부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43 저는 다른 인간과 주차 시비에 엉뚱하게 말려들어..... 당시 해당 차주 아버지인 듯한 할배한테 욕질과 손가락으로 가슴을 찌르는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당시 상대 안하고.. 주변 사람들 증인으로 잡아 두고 112로 모욕 및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3분 만에 달려 오더군요. 그 할배 가족들이 다 나와서 잘 못했다 빌길래 봐 준적은 있습니다. 저는 다른 인간과 주차 시비에 엉뚱하게 말려들어..... 당시 해당 차주 아버지인 듯한 할배한테 욕질과 손가락으로 가슴을 찌르는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당시 상대 안하고.. 주변 사람들 증인으로 잡아 두고 112로 모욕 및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3분 만에 달려 오더군요. 그 할배 가족들이 다 나와서 잘 못했다 빌길래 봐 준적은 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성공할인생님의 댓글 성공할인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20:13 이거는 자전거가 차량 후미를 박은거. 영상은 잘확보해두시고 (뺑소니로 엄한 사람 잡을수있음) 저는 자전거 도와드리기 싫네요. 이거는 자전거가 차량 후미를 박은거. 영상은 잘확보해두시고 (뺑소니로 엄한 사람 잡을수있음) 저는 자전거 도와드리기 싫네요.
옥쪼시가꼬와야님의 댓글 옥쪼시가꼬와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5 20:40 정신이 온전치 못하면 걸어 댕기지 이상한 노인네들 많네 정신이 온전치 못하면 걸어 댕기지 이상한 노인네들 많네
고속1차로정속금지님의 댓글 고속1차로정속금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30 저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후두부를 강타하네요 저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후두부를 강타하네요
원조보비부비님의 댓글 원조보비부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43 저는 다른 인간과 주차 시비에 엉뚱하게 말려들어..... 당시 해당 차주 아버지인 듯한 할배한테 욕질과 손가락으로 가슴을 찌르는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당시 상대 안하고.. 주변 사람들 증인으로 잡아 두고 112로 모욕 및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3분 만에 달려 오더군요. 그 할배 가족들이 다 나와서 잘 못했다 빌길래 봐 준적은 있습니다. 저는 다른 인간과 주차 시비에 엉뚱하게 말려들어..... 당시 해당 차주 아버지인 듯한 할배한테 욕질과 손가락으로 가슴을 찌르는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당시 상대 안하고.. 주변 사람들 증인으로 잡아 두고 112로 모욕 및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3분 만에 달려 오더군요. 그 할배 가족들이 다 나와서 잘 못했다 빌길래 봐 준적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