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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은 남자 술먹여보고 파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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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칼있으마76님의 댓글

자기앞도 못보는것들이 왜 남들을 구원하려고 저지랄인지....

콜라는코크님의 댓글

고3 수능 끝나고 동네 식당에서 알바 할 때 앞집 동갑 여자애랑 어찌저찌해서 연락처 주고받고 썸타다 사귀게 되었는데...목요일 였지요. 밤에 예배가 있다길래 궁금해서 따라 갔는데...어머나...그런 사이비를 태어나 처음 봤어서...방언이랍시고 갑자기 하늘에 손을 뻗으며 중얼중얼 거리면서 쳐우는데...무섭더라고요.

자갈밭님의 댓글

거의 모든 개신교쪽 교회는 비슷합니다.
 방언기도라는게 처음엔 x교단교회에서 시작했지요...
 타교단에서 이단이라고 못박았고...
 그 교단이 교세 커지자 이단해제했고
 타교단들도 하기 시작했죠...
 이젠 방언 못하면 믿음이 아직 부족하다는 인식도 있어요...
 대중심리라는게 무서워요.
 그리고 방언은 외국어 안배운 사람이 외국어로 기도하는것만이 성경적이고 나머진 다 가짜 방언입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묘하게 무속과 많이 짬뽕되어서 가는거 같아요...
 무당이 신내림 받았을때와 비슷한게 많죠
 저도 교회 다닐때 님이 본 모습이었네요...
 교회 떠난지 20여년 되가네요...

topbat님의 댓글

살면서 게독하고 2찍만 걸러도 인생 80%는 이미 성공

사나d님의 댓글

개독 징글징글.
 하나님이 그렇게 좋으면 빨리디져서 가라고.

구름대왕님의 댓글

주중에 죄짓고 주일에 헌금마니 하고
 회계하고 용서받고, 주중에 또 죄짓고
 주일날 회계하고
 무슨 죄를 짓던 하나님이 다용서해주심.
 이지랄....

MrGom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기독교엔는 참 힘든 경험이...
 
 외삼촌이 이혼하셨던 이유가 외숙모가 심각한 기독교... ;;
 조카인 절 만나면 어릴 때부터 교회다니냐? 다녀라 어쩌고...
 얼굴보고 제일먼저 그런말씀만....
 
 근데 울 엄마 불교신자.. 난 무교... 난 나도 안 믿는데 뭘 믿어...
 
 우리 엄마처럼 한 성질머리 하는 사람도 절에 안간다고 뭐라곤 안 함.
 
 갈꺼면 가라... 어디든 가고 싶으면 가라..
 가되... 어른들 뵈면 인사 잘 해라... 딱 그정도.. (이건 종교가 아니라 인간되라고 하신 말씀인듯..)
 
 직접 식구들의 종교만 봐도 피부로 와닿게 차이가 느껴짐.
 
 개인적으론 부산에 용궁사 같이 멋있는 절 그런곳도 가끔가면 좋겠지만
 그냥 소소한 작은 절 산타다가 들르면 조용해서 좋음.
 스님들도 인사만 하지 다른말 1도 안 걸어옴.

오늘로또1등당첨자님의 댓글

개독을 가장한 헤어지는 법.
 
 섹스만 실컷 하고
 헤어지는 새로운 방법??

차를사야하나뚜벅님의 댓글

이래서 술은 꼭 관문이 되어야 한다
 주량까지 먹여봐야 그 본질이 나 온다고 생각함

둥둥파더님의 댓글

실제로 겪었던 여자 애...내가 좀 마음이 있긴 했는데...
 
 대화하다 문득 나도 모르는 상대성 이론이 대화주제가 되었는데 이 애가 씨익 웃으면서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더라. 등골이 서늘해져셔 커피값 더치페이 하고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나옴

미니하니님의 댓글

자기도 불교 내리집안도 불교 .. 다른종교는 말도 하지마라.. 자기도 종교에 심취해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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