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은 남자 술먹여보고 파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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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자갈밭님의 댓글
거의 모든 개신교쪽 교회는 비슷합니다.
방언기도라는게 처음엔 x교단교회에서 시작했지요...
타교단에서 이단이라고 못박았고...
그 교단이 교세 커지자 이단해제했고
타교단들도 하기 시작했죠...
이젠 방언 못하면 믿음이 아직 부족하다는 인식도 있어요...
대중심리라는게 무서워요.
그리고 방언은 외국어 안배운 사람이 외국어로 기도하는것만이 성경적이고 나머진 다 가짜 방언입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묘하게 무속과 많이 짬뽕되어서 가는거 같아요...
무당이 신내림 받았을때와 비슷한게 많죠
저도 교회 다닐때 님이 본 모습이었네요...
교회 떠난지 20여년 되가네요...
방언기도라는게 처음엔 x교단교회에서 시작했지요...
타교단에서 이단이라고 못박았고...
그 교단이 교세 커지자 이단해제했고
타교단들도 하기 시작했죠...
이젠 방언 못하면 믿음이 아직 부족하다는 인식도 있어요...
대중심리라는게 무서워요.
그리고 방언은 외국어 안배운 사람이 외국어로 기도하는것만이 성경적이고 나머진 다 가짜 방언입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묘하게 무속과 많이 짬뽕되어서 가는거 같아요...
무당이 신내림 받았을때와 비슷한게 많죠
저도 교회 다닐때 님이 본 모습이었네요...
교회 떠난지 20여년 되가네요...
MrGom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기독교엔는 참 힘든 경험이...
외삼촌이 이혼하셨던 이유가 외숙모가 심각한 기독교... ;;
조카인 절 만나면 어릴 때부터 교회다니냐? 다녀라 어쩌고...
얼굴보고 제일먼저 그런말씀만....
근데 울 엄마 불교신자.. 난 무교... 난 나도 안 믿는데 뭘 믿어...
우리 엄마처럼 한 성질머리 하는 사람도 절에 안간다고 뭐라곤 안 함.
갈꺼면 가라... 어디든 가고 싶으면 가라..
가되... 어른들 뵈면 인사 잘 해라... 딱 그정도.. (이건 종교가 아니라 인간되라고 하신 말씀인듯..)
직접 식구들의 종교만 봐도 피부로 와닿게 차이가 느껴짐.
개인적으론 부산에 용궁사 같이 멋있는 절 그런곳도 가끔가면 좋겠지만
그냥 소소한 작은 절 산타다가 들르면 조용해서 좋음.
스님들도 인사만 하지 다른말 1도 안 걸어옴.
외삼촌이 이혼하셨던 이유가 외숙모가 심각한 기독교... ;;
조카인 절 만나면 어릴 때부터 교회다니냐? 다녀라 어쩌고...
얼굴보고 제일먼저 그런말씀만....
근데 울 엄마 불교신자.. 난 무교... 난 나도 안 믿는데 뭘 믿어...
우리 엄마처럼 한 성질머리 하는 사람도 절에 안간다고 뭐라곤 안 함.
갈꺼면 가라... 어디든 가고 싶으면 가라..
가되... 어른들 뵈면 인사 잘 해라... 딱 그정도.. (이건 종교가 아니라 인간되라고 하신 말씀인듯..)
직접 식구들의 종교만 봐도 피부로 와닿게 차이가 느껴짐.
개인적으론 부산에 용궁사 같이 멋있는 절 그런곳도 가끔가면 좋겠지만
그냥 소소한 작은 절 산타다가 들르면 조용해서 좋음.
스님들도 인사만 하지 다른말 1도 안 걸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