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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부산 매운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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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중 제가 본 최고의 댓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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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하의마트러가요님의 댓글

그냥 집이 최고고
 당구장이나 가서 시원한 음료에 몇 판 치고나와서
 집 근처에있는 삼겹살집에서 몇 병 빨고
 집 귀가하는게 최고~ 귀가 후 띠리링~ 에어컨 켜놓고 욕실에서 샤워하다 급 꼴리면
 거품칠해서 뜨아아!!!!!!
 도대체 돈 얼마를 아낀거임?

봄사랑벗고말고님의 댓글

옛날에는 1차로 저녁먹으며 소주한잔 하고...
 
 2~3차로 당구장가서 맥주 시켜놓고 마셔가며 쳤었는데...
 
 얼마전에 몇년만에 당구장 가보니 이제 맥주 주문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의마트러가요님의 댓글

@봄사랑벗고말고  아직 맥주 소주 주는데 있어요~
 
 예전보다 많이 줄어서 글쵸..ㅋ

구름대왕님의 댓글

200원 언저리 원가 오뎅이
 무슨 이유가 추가되면 3천원이 되는건가?
 이것 저것 다끌어다 붙어도
 오뎅 1개 천원 정도가 상한선이다.
 장사하는 인간들아!
 한번 온 손님이 다시 오게 만드는게
 니들이 살길이다.
 오뎅 한개 3천원
 CIBA너무 비싸네
 다시는 안와
 이렇게 장사해서 되겠니?

댄스몽키님의 댓글

현재 어묵공장에 근무하고있습니다... 개당 가격으로 치면 납품가는 200~250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보통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의 어육함량은 60~75%정도 됩니다.

Neokin님의 댓글

양심없네. 3개~4개면 어지간한 식사류 가격인데 그정도가 되냐고..

논매밭갈님의 댓글

한 개 천원 그나마 납득가는 가격.
 삼천원이면 김밥이나 편의점 간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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