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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멎어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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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4살입니다.

 

소꼽놀이 하다가 딸이 멍하게 있길래...

 

"무슨생각해?" 물었습니다.

 

"아빠생각해~" 웃으며 말을 하는데 ...

 

"헉~"심장이 멎어 죽을뻔 했습니다.

 

옆에 마눌이 어이없다는듯이 하는 말...

 

 

 

 "놀고들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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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동탄에그런거없다님의 댓글

제 딸이 7살인데 영화 인사이아웃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합니다.
 그래도 너무 이쁩니다.
 4살때면 정말 너무 이쁠때죠.
 무슨 기분인지 다 압니다. 행복이죠.

김퍼피님의 댓글

옷만 입으면 아빠 너무 멋지다~~  언제 삿어~~
 딸이 너무 이뻐요ㅎㅎㅎ
 아들들은 아는체도 안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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