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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살릴수 있었을까를 ai에게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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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BMW535LPi님의 댓글

근처에서 훈련중인 미해군이 도와준다는걸 거절했다죠?

PAV님의 댓글

아 오늘이 세월호 사고 추모일이군요
 
 오늘도 팽목항에 노란 리본이 외로이 손을 흔듭니다

89P13님의 댓글

윤돼지 씹쌔끼 때문에
  경찰병력 낭비 안했으면
 이태원 참사도 안일어났다

보배운엉자님의 댓글

2찍해서 박정희망령을 뒤업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앉혀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허수아비 대통령 식물대통을 빨아주는 70대 노인네들 제발 우리아이 손자위해 투표잘하자 마음이 아프네요

빤쓰벗는목사님의 댓글

항작사 출신임.
 
 솔까 치누크 가동했으면 전부살렸다봄.
 
 고속단정 치누크 램프로 사출하고
 익수자나 선내 조난자 램프로 실어나르면 되는걸...
 치누크는 수면랜딩까지 가능해서...
 
 미친년 하나가 관저에서 저녁까지 쳐자빠져 잤으니  씨발!!

월드푸줏간님의 댓글

제왕적 대통력 권한은 이럴때 사용하라는 것
 굳이 ai가 아니더라도 많은 국민이 공감하고 공분하는 지점은
 몇 시간에 걸쳐 배가 침몰하고 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었던거죠
 근처 대형 선반이 대기 하고 있었던점
 근해 해군이 출동을 대기 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출동을 막은 의혹이 있었던 점등
 구조를 위한 모든 행정력이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무기력하게 바라만 보게 됐죠
 권력을 누리는게 목표인 사람과
 일 하는데 권한이 필요한 사람의 차이

정원에농구대님의 댓글

세월호도 이태원도 다 인재다
 국짐을 찍어대는 인간들아 니들이 원흉이다

스웨이드킴님의 댓글

보트타고 접근하면서 유리에구조해 달라고 하던 학생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씰데없는 짓을 한 해경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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