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재난관리 컨트롤타워 복원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16일 "지난 3년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거꾸로 더 퇴행했다"며 "열한번째 봄, 이제는 정말 국가가 그 책임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4·16 세월호참사 11주기를 맞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떤 비용과 이익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앞설 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홍찍이의 사형집행 공약은 맘에들더라

어차피 여가부폐지와 같은 공약임

@이건니건희 이 말 맞아요. 걔들 주딩이에서 나오는 말은 신뢰성이 없습니다.

윤석열이 집권하면서 재난 컨트롤타워 없애버림

개씨발 2찍들 안전은 생각도 안하는 존나 씨발새끼들...

제발 나라좀 바로세워 주세요 나 죽기전에

국짐의 공약과 민주당의 공약은 차이가 있음
국짐의 공약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공약이며 민주당 특히 이재명의 공약은 지켜야하는 약속인것임

준표형 전엔 할말하고 참 맘에 들었는데 .... 아타깝네

유럽 외교는 갖다 버린다는
사형집행공약이나 싸지르고
2찍 베충이들은 눈치는 쌈싸먹었냐

윤석열 찍은 놈들은 백번 천번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