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나경원 오세훈이 차별을 말한다

5세지능 미만잡~

뭐라는거야

노랑봉투법을 비판하는 경제 유튜버들은 모란봉투법 자체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런 경향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있음..
 즉 기업들이 더이상 한국에선 기업 운영이 어렵다는거..공장 운영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굳이 한국에서 생산을 해야하나? 이런 분위기가 퍼지게되면 미국이던, 베트남이던 베네핏을 주는 나라로 생산기지를 옮기고 싶어하게 된다는거임..
 사실 현재 미국으로 공장을 옮기는 삼성,현기차, 현대제철, 한화 조선소 등의 일자리를 다 합하면 광역시급 일자리가 옮겨갔다는거임..
 200만,300만을 먹여살릴수 있는 일자리가 옮겨가면 한국 내부는 어떻게 되겠음?
 그러니까 현재의 불경기가 된다는거..
 이게 끝이 아니라 시적에 불과하다는거임..
 기업들에 베네핏은 커녕 자꾸 불이익만 주는 형태로 법안이 만들어지니까 기업들이 운영이 힘들어지는거임..
 그깟 한계기업들 필요없다, 최저임금만 주는 일자리 필요없다고들 하지만 그런 일자리들이라도 있어야 전체 대한민국의 경제가 도는거임..
 우라집도, 옆집도, 아랫집도 다들 일이 없어 놀면 우리동네 식당은 잘되겠음? 다 망한다고~
 경제 전반에 걸친 분위기가 엉망이 된다는거..
 
 주삭을 해 본적도 없다는 여당 정책위의장은 대주주요건을 낮추자고 하고, 정권의 경제부총리는 한국 주식시장의 PBR을 10정도로 본다고 하고 있고..
 현 주가지수=청산가치 수준인 1값에 가까워서 주식시장에 대한 성토가 난리인데 그걸 바라보는 여당,정권의 경제수장은 보는 시각이 저렇다고..
 이게 왜 문제냐고?
 강남 좌파들의 자본유지는 가본적으로 주식시장에 근거하거나 주택 자산에 의해 생성된 부를 기반으로 하고 았다고..
 그런데 자신들의 부의 기반을 허물어뜨리겠다는 현 정권을 어떻게 지지하겠음?
 그런데 지금 정권 핵심 요인들이 경제 분야에 대한 정확한 분석, 시각과 생각 자체가 없다니까...
 
 물론 굥카를 빗댄다면 할말은 없지..그 ㄸ덩어리가 뭘 알고 뭘 했겠냐만, 그렇다고 지금 정권이 잘알고 제대로 하고 있냐는 질문에도 그닥...

골고루 조사 받아보자